인천시, ‘인천e지’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 전국
  • 수도권

인천시, ‘인천e지’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스마트한 기능에 재미까지 더한 10월 인천여행

  • 승인 2022-10-03 10:4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ㅕ행
인천e지 미션투어'개항장을 부탁해 홍보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인천여행의 필수 앱 '인천e지'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0월, 인천여행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인천의 독립서점을 둘러볼 수 있는 스템프 투어를 비롯해 인천e지의 스마트 기술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투어와 19세기 개항장으로 떠나는 시간여행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스템프 투어 '책방 따라 폴짝'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인천 4개 독립서점(북극서점, 문학소매점, 마쉬, 딸기책방)을 연계해 추진한다. 인천e지 앱을 통해 서점지기가 추천하는 주변 관광지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면 도서 구매 쿠폰(최대 15,000원)을 증정한다.

각각의 독립서점은 매주 유명작가(김연수 작가, 김애란 작가 등)를 초청해 북토크와 라이브 공연을 무료로 진행하며, 책방을 방문한 모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미션투어 '개항장을 부탁해'는 인천 대표 크리에이터인 '스펙타클워크'와 협업해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개항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AI·AR/VR·오디오가이드 등 인천e지 앱의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이용해 만화책을 보며 미션을 완료하면 폐기물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키링 및 파우치를 증정한다.

ㅈ
인천e지 스탬프투어 '책방 따라 폴짝'홍보물
미션 수행에 필요한 만화책은 인천역 관광안내소, 1883 개항살롱 및 개항장 일대의 상권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

인천e지 앱의 AR·VR(증강현실·가상현실)기술을 통해 과거 19세기 개항장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은 송도 센트럴파크 UN 광장(10월 23일)과 송도 해돋이공원 도서관 옆(10월 15일)에 설치된 팝업 부스에서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10월 한 달 간 개항장 내 아트플랫폼, 자유공원, 인천시민애집 등에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싸리재길'을 중심으로 한 전문 가이드 동행 투어도 10월, 11월 두 달 간 진행된다.

조소영 인천시 도시활성화지원팀장은 "인천 스마트여행 앱(인천e지)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천 개항장 일대가 가족단위 관광객뿐 아니라 젊은층이 찾아오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기술을 통한 도시의 매력증진 및 문화재생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별 상세한 일정 및 내용은 인천e지 앱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 인천e지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양주시, 시내버스 81번 2대 증차…1월 12일부터 운행
  3. '포항형 주거복지' 새 청사진 나왔다
  4.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5.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1.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2.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3.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4.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5.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헤드라인 뉴스


여야 지도부 14일 충청 집결…대전·충남 통합 헤게모니 싸움

여야 지도부 14일 충청 집결…대전·충남 통합 헤게모니 싸움

여야가 지방선거 최대승부처 금강벨트의 설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대전 충남 통합을 고리로 진검승부를 벌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나란히 충청권을 찾아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한 행정통합과 관련한 바닥 민심 청취에 나서는 것이다. 조만간 국회에서 입법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야가 이에 대한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금강벨트에서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남·대전 통합법을 설 전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6월 3일 지..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우리나라 국민 165명을 상대로 267억원을 빼앗고 성 착취 범죄까지 저지른 캄보디아 스캠(신용사기: SCSI Configured Automatically) 조직이 검거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여성으로, 이들은 금전은 물론 스캠 조직의 강요에 의해 성 착취 영상이나 사진까지 전송하기도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춘추관 브리핑실에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는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 범죄까지 자행한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캄보디아 경찰을 통해 현지에서 검거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이재명 정부가 2029년 8월로 앞당겨 건립키로 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의 후속 작업인 건축 설계공모가 12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이날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대한 사전 규격 공고로 시작되는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주안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국격 강화와 국민적 자긍심 고취, 역사적 건축물로 승화하기 위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 '국민 소통과 조화' 등에 둔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