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인신문] 백발 어르신 문학활동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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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인신문] 백발 어르신 문학활동 돋보여

제6회 대덕문학상 시상식·대덕문학 제26호 출판기념회

  • 승인 2022-12-06 15:01
  • 신문게재 2022-12-07 10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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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오후 7시 대덕구 대덕문화원 2층에서 제6회 대덕문학상 시상식 및 대덕문학 제26호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2년 동안 중지됐다가 집합금지 완화로 개최했는데 백발의 어르신들부터 많은 회원이 모여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홍명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과 함께 제6회 대덕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는데 전년도 대덕구 시 낭송대회 수상자인 김범순 낭송가가 축시로 윤동주 시인의 '별을 헤는 밤'을 낭송하고 박영순 대덕문학 회장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이번 제6회 대덕문학상은 박대순 시인이 수상했으며 박태임 시인이 수상자의 시 '하늘'을 낭송하여 시상식의 분위기를 북돋웠다.

박영호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열망에 부합하여 문학기행과 시화전, 합평회 등을 통해 회원 간의 친목과 문학 활동 증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대덕구가 수준 높고 격조 높은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대덕구에 사는 문인들이 문학의 정서적 함양과 보급에 힘써 달라" 며 "대덕구에서 열리는 모든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지지해 주겠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26호 출판기념회는 초대회장인 故 손기섭 시인의 추모 특집으로 개최됐다.

/강충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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