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다문화]결혼이민자도 기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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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다문화]결혼이민자도 기자가 될 수 있다!

다문화명예기자단 자조모임 활동 통해 자신감 up!

  • 승인 2023-01-08 16:06
  • 신문게재 2023-01-09 11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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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문화명예기자단 자조모임 활동 모습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다문화신문발간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명예기자단 자조모임을 운영해왔고 2022년 연말기준 중국, 일본 등 6개국 12명의 결혼이민자가 명예기자단 자조모임 활동에 참여하여 총12회 '중도일보-다문화신문'의 지면을 채워오고 있다.

결혼이민자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작한 명예기자단 자조모임은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아 취재와 기사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명예기자들을 위해 현직 기자들의 재능기부로 기사작성, 사진촬영, 취재 등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기자 관련 교육을 진행했고 기사글 검수 및 수정 등의 과정을 통해 아직은 기승전결을 갖춘 기사글 작성은 어렵지만 나날이 발전하는 기자단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명예기자단원 가나○○(여,일본)는 "명예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아직 많이 서툴지만 단원들과 자조모임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지식도 많고 보람도 있었으며 기사를 직접 쓰면서 한국어 실력도 늘어 자기발전의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기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정보를 전달하는 문화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홍서현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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