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 일본에서 휴대폰 OO 하면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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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일본에서 휴대폰 OO 하면 범죄?

  • 승인 2023-01-30 17:43
  • 수정 2023-01-30 17:45
  • 윤주원 기자윤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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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막혔던 하늘길이 약 3년 만에 열리면서 일본으로 여행을 가는 관광객 수가 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선 문제가 없을 만한 행동이 일본에서는 범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작은 주의가 필요하다.

외교부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 영사관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무단으로 휴대전화를 충전했을 경우, 절도죄로 처벌을 받는다. 일본에서는 전기를 재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소량의 전기라도 무단으로 사용했다면 타인의 물건을 훔친 것과 똑같은 처벌을 받는다. 일본은 민영화로 인해 전기료가 비싸고 직장에서도 휴대폰 충전은 사적인 행위로 취급돼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으로 유럽 일부 국가는 '에너지 위기'에 빠졌다. 영국의 영란은행은 2022년 하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에너지 가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급격히 상승한 후 전반적으로 하락하기는 했으나 일부 상품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단기간 내 하락하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프랑스 중앙은행은 에너지 관련 정부 지원 종료, 연초 전기·가스 요금 인상 등으로 '23년에도 높은 물가 상승률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윤주원 기자 sob2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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