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 다산진건. 지금지구 광역버스 등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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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 다산진건. 지금지구 광역버스 등 증차

  • 승인 2023-04-10 10:51
  • 신문게재 2023-04-11 2면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사진)M2344번 광역급행버스
경기 남양주시는 7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서 발표한 별내·다산신도시 광역교통 단기보완대책과 관련해 별내 지역에 4개 노선 11대(광역 2대, 마을 9대), 다산 지역 3개 노선 10대(일반버스)를 증차해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별내. 다산신도시 지역은 입주 시 교통대책이 우선적으로 마련돼야 했으나 입주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별내선 개통이 연기되는 등 신도시 교통대책이 지연되며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이에 시는 광역교통 단기보완대책을 수립해 대광위에 건의하고 증차운행에 따른 재정을 남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년간 분담키로 했다. 또 재정분담 기간이 끝나더라도 안정적 운행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신도시 및 다산신도시의 경우 입주 후 5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어 왔다"며 "대광위의 광역교통 보완대책을 환영하며 해당 대책들이 문제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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