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이, 메가박스중앙(주)과 업무협약

  • 문화
  • 영화/비디오

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이, 메가박스중앙(주)과 업무협약

올해 11월 '제2회 대전국제하루영화제' 개최 위해 협력 약속

  • 승인 2023-07-02 09:47
  • 수정 2023-07-03 15:17
  • 신문게재 2023-07-03 7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KakaoTalk_20230701_192455772
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이와 메가박스중앙(주) 대전충청그룹 업무협약 (사진=씬영사이 제공)
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이'는 6월 30일 메가박스중앙(주) 대전충청그룹과 11월에 치러질 '제2회 대전국제하루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 배시명 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이 감독, 이수형 사무장, 김병권 메가박스중앙(주) 대전충청그룹장, 황은진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병권 메가박스중앙(주) 그룹장은 "지역의 영화문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영화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배시명 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이 감독 역시 "대전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화제 준비의 출발을 알렸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 영화까지 상영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국제하루영화제는 배 감독이 2021년에 대전시민들과 만든 뮤지컬 단편영화 '하루'가 국내 수상에 이어 인도의 영화제에서도 뮤지컬 단편영화상을 받는 등 쾌거를 올리자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영화제다. '영화로 즐기는 대전의 잊지못할 하루'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영화와 감독 소개, 국내외 영화 소개, 대전 하루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