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다문화] 다문화가족 위한 문화유산 콘텐츠 큰 도움

  • 다문화신문
  • 세종

[세종 다문화] 다문화가족 위한 문화유산 콘텐츠 큰 도움

나라별 문화유산 알고 이해하는 경험 쌓아

  • 승인 2023-08-08 10:26
  • 신문게재 2023-08-09 8면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화면 캡처 2023-08-05 134829
2023년 7월 29일 무더운 날씨. 세종시민들에게 일본의 문화유산과 세종시 문화유산에 대해 강의를 하고자 노트북 앞에 앉았다.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다국어 문화유산 교육 콘텐츠'로 이주여성들의 강의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수강자는 관내 초등학생 가족(10팀)이다.

강사는 이중언어와 복수언어 사용이 가능한 사람이며, 강의 취지는 각 나라 장군과 문화유산을 공유하는 것이다.



참가자는 다국어 문화유산교육 콘텐츠 수료증을 발급한다.

올해로 3년째 강의에 나서지만, 코로나 19 영향으로 그간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대면 수업을 준비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장마와 무더위로 7월 29일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됐다.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노트북 앞에 앉아 세종시 전의·전동면의 운주산성과 이성·금이성을 소개하고, 일본의 장군 오다노부나가·도오토미하데요시·도쿠가와이에야스 등 3명을 소개했다.

여러 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해 새롭게 알고, 이해하는 경험은 더욱 풍부한 견학과 여행이나 다름 없다.

이런 점에서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유산교육은 다문화가족에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세종= 이즈미야마 시가꼬 명예 기자(일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5.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1.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2.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4.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5. 천안두정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집… 정기독서 모임 지원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