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인터뷰] 이연우 충남도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 사람들
  • 인터뷰

[내방인터뷰] 이연우 충남도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 승인 2023-08-27 12:00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이연우 위원장
이연우 충남도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차별화된 정책 자문활동을 펼쳐 충남도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도정 파트너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3월 31일 출범한 제7기 충남도정책자문위원회의 이연우 위원장이 18일 중도일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연우 위원장은 "3월 31일 출범한 제7기 위원회는 4~7월 초까지 1차로 12개 분과 회의가 소집돼 각 실·국의 소관별 올해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았으며 이에 대한 열띤 토론을 거쳐 정책자문을 마쳤다"며 "이를 정리해 '제1차 2024 충남도 주요정책 자문'을 문서를 충남도에 전달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충남도와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정 파트너다. 이에 위원회는 도정의 비전·목표와 전략에 맞는 '힘쎈충남 맞춤형 정책 자문'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위원들 모두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조례상 저촉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더 적극적인 자문과 더불어 평가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간 공동기획, 공동참여, 공동추진을 통한 대표적인 사업들도 추진하고 있으며 충남도 산하 기관·단체와 지역 대학들 간 포럼, 워크숍, 연찬회 등을 통한 공동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언론를 통한 기고, 칼럼, 인터뷰 등 공개적인 정책 자문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위원장은 푸른천안21실천협의회 공동, 상임회장과 지방의제21,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등 여러 단체에서 시민활동가로 참여했으며, 공주대학교 객원교수, 초려문화재단 이사장,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방송토론위원으로 뛰고 있다. 특히 2002안면도국제꽃박람회 공식수익사업 총괄대행과 2002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및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 공식 광고대행을 맡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대한스포츠마케팅연구원 대표로 있다.
현옥란 기자 seven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판매한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5.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1.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3.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대전권 사립대 2~3%대 등록금 인상 결정… 2년 연속 인상 단행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