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게임 인디유 공모전... 25~31일 출품작 접수

  • 스포츠
  • e스포츠

충청권 게임 인디유 공모전... 25~31일 출품작 접수

11월 10일 시상식 개최

  • 승인 2023-10-25 15:21
  • 윤주원 기자윤주원 기자
KakaoTalk_20231024_133738090
충청권 게임 인디유 공모전 포스터
충청권의 인디게임을 발굴하기 위한 '인디유 공모전'이 열린다.

24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글로벌게임센터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충청권 게임 인디유 공모전의 출품작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게임개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독창적 게임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총 20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공모 게임 종목은 모바일·PC·VR 3가지 분야이며 개발자가 충청권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이어야 출품 자격을 얻는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10일 대전 음악창작소에서 열리는 시상식 자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공모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되며 인디가수 '누구세영'의 콘서트도 열린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대학생 및 인디게임 창작자들의 다양성과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인디밴드 공연, 토크콘서트 등을 기획해 창작자들이 즐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궁극적으로 지역의 우수한 게임 콘텐츠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충청권이 인디게임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주원 기자 sob2s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2.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3.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4. “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못 박은 허태정…문화재단·예총 새 거처는?
  5. 칠곡 왜관철교, 주민들 쉼터 역할
  1. 순천향대 의대 11명 초과선발 파장… 2028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2. 한밭대 차기 총장선거 한달 앞으로…후보군 윤곽 속 선거전 본격화
  3.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국가차원 전략 수립을" 국회 토론회서 제기
  4. 대전 여야, 새 시당위원장 선출 등 조직개편 착착
  5.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헤드라인 뉴스


충남 청양 폭염중대경보 첫 발령…충남도, 총력 대응 나서

충남 청양 폭염중대경보 첫 발령…충남도, 총력 대응 나서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발령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 충남 청양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충청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함께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경기 광명·연천·포천·가평·남양주·의왕·화성·양평동부·양평서부, 인천남부 등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한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된..

李 `육사 군사쿠데타 강력 성토`… 통합사관학교 강력 추진 지시
李 '육사 군사쿠데타 강력 성토'… 통합사관학교 강력 추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군사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 육사인데도 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며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신속하고 강력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와 외교부, 통일부, 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며 통합사관학교 반대를 주도하는 육사를 성토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논의하던..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금융감독원과 검찰을 사칭해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전서부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다. A씨는 지난 5월 대전 서구의 한 주택가 우편함에서 70대 피해자가 넣은 현금 1,000만 원을 수거하는 등 전국을 돌며 총 7회에 걸쳐 약 1억 5,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A씨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수시로 교체하고, 모텔에서 1박씩 투숙하며 옷을 바꿔 입는 등 치밀하게 이동했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