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인취창업박람회 열린다

  • 사람들
  • 뉴스

대전장애인취창업박람회 열린다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대면과 비대면 병행

  • 승인 2023-10-25 09:3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3 제17회 대전장애인취·창업박람회가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시행된다.

대면 박람회는 26일에 대전시청에서, 비대면 박람회는 10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가 후원한 가운데 대전지역 내 구직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과 근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에 우수한 장애인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 장애인에게는 취업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구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대전장애인취·창업박람회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매년 취업정보뿐만 아니라 창업장애인들에게 창업정보와 질문 게시판을 통해 불편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창업장애인들을 확보함으로써 장애인의 인식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대면 박람회에서는 전문가를 초빙해 창업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대면 박람회는 대전시청 1~2층 로비와 3층 세미나실에서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력서 컨설팅과 모의화상면접과 사업체 면접을 위한 비대면 박람회는 1차 제조·서비스업으로 26일부터 11월 2일까지,2차 전문·IT는 11월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채용 희망기업과 의무 고용 사업체 약 3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직무는 사무직과 생산직, 기술직 서비스직 등으로 다양하다. 또 구직 장애인들을 위한 이력서 작성, 증명사진 촬영,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지원한다. 취업준비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참여형 부스 15개소를 운영해 잠재노동인력의 경제활동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직 장애인은 박람회 홈페이지(djdj.co.kr)에서 구직등록(회원가입) 후 희망기업에 입사지원서 등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일인 26일부터 대면 현장 면접과 비대면 화상을 통해 채용이 이루어진다. 화상면접에는 PC와 스마트폰 접근이 어려운 노약자를 위해 거점별 면접 상담소 6곳을 운영하고, 구인사업체에 웹캠과 헤드셋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람회에 참여한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3. 환경단체 "대전시 효과 없는 준설만 거듭"…실효성 있는 재해 방지책 촉구
  4.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5. 세종충남대병원 '최승원 병원장' 취임… 행정수도 거점 병원 노크
  1.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2. 천안어린이꿈누리터,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본격 운영
  3. 천안시티FC, 든든한 파트너 후원사와 한자리에…상생 파트너십 강화
  4. 공군2여단, 호국보훈의 달의 맞아 국가유공자 초청 행사 실시
  5.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기간, 도민 염원과 바람을 수첩에 빼곡히 적었다. 도민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다 보니 어느새 수첩은 3권으로 늘었다. 박 당선인은 "수첩 3권의 무게가 3톤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첩에 도민의 엄중한 명령이 담긴 만큼, 압박감과 무게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명령을 단순히 무겁게만 느끼는 것이 아닌,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선거용 구호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에서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구성도..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