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농협 최용재 조합장, 농협중앙회 ‘우수조합장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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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농협 최용재 조합장, 농협중앙회 ‘우수조합장상’ 수상 영예

전국 1,110개 농축협 중 단 15곳 선정, 경영평가 115.7점 ‘압도적 1등급’
취임 3년 만에 자산 3천억 돌파, ‘발로 뛰는 현장 농정’으로 농가 실익 증진

  • 승인 2026-06-19 16:1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연무농협 최용재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전 지표 1등급과 압도적인 총점을 기록하며 전국 15명에게만 수여되는 경영우수부문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최 조합장은 취임 후 자산 및 상호금융 규모를 크게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딸기 재배 기술 교육과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 농가 실질 소득과 직결되는 경제사업 활성화에 주력해 왔습니다.

이번 성과를 조합원 및 임직원의 결실로 돌린 최 조합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등 농협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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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농협 최용재 조합장(사진 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농협중앙회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경영우수부문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사진=장병일 기자)
연무농협 최용재 조합장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농협중앙회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경영우수부문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10개 농·축협의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수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연무농협은 모든 지표에서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 경영 가점까지 확보하며 100점 만점에 총점 115.7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 전국에서 단 15명의 조합장에게만 허락된 이번 수상의 가치가 더욱 빛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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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취임 당시 총 자산 2,663억 원, 예수금 2,043억 원, 대출금 1,795억 원이었던 연무농협은, 최용재 조합장 취임 3년 만인 2026년 3월 말 기준 ▲총 자산 3,065억 원 ▲상호금융예수금 2,378억 원 ▲상호금융대출금 2,027억 원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사진=장병일 기자)
최 조합장의 이 같은 성과는 과감한 경영 체질 개선과 외연 확장이 뒷받침됐다. 지난 2023년 취임 당시 총 자산 2,663억 원, 예수금 2,043억 원, 대출금 1,795억 원이었던 연무농협은, 최 조합장 취임 3년 만인 2026년 3월 말 기준 ▲총 자산 3,065억 원 ▲상호금융예수금 2,378억 원 ▲상호금융대출금 2,027억 원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 조합장은 신용사업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농가의 실질 소득과 직결되는 경제사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지역 대표 특산물인 딸기의 품질 고도화를 위해 육묘부터 수확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재배 기술 교육을 도입했다. 최근 열린 딸기 기술 교육에는 60여 농가가 참여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기도 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농가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연무농협이 전개 중인 ‘맞춤형 현장 컨설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도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생육 부진, 병해충, 시설 환경 관리 등 농가별 고충을 진단하고 실시간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중심 농협’이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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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재 조합장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등 연무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사진=장병일 기자)
최용재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준 조합원들과 한마음으로 뛰어준 임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등 연무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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