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다문화] 일본 지브리 파크 '모노노케노 사토' 오픈

  • 다문화신문
  • 세종

[세종 다문화] 일본 지브리 파크 '모노노케노 사토' 오픈

개장 1주년 맞아 시골 마을풍경 재현 체험시설·조형물로 구성
내년 3월엔 마녀에 관한 작품세계 재현한 새 구역 오픈

  • 승인 2023-11-07 10:32
  • 신문게재 2023-11-08 11면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지브리파크 신영역  모노노케노 사토오픈 [토모코]
지브리 파크 '모노노케노 사토'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의 역대 인기작품들을 테마로 조성된 '지브리 파크'는 2022년 11월 일본 나고야에 개장했다.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연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인기를 끄는 지브리 파크는 개장 1주년을 맞은 11월 1일 새로운 구역 '모노노케노 사토'를 선보였다.

2005년 아이치 박람회가 열린 공원의 지브리 파크는 총 5개 구역이 있다.

처음 개장한 '지브리 대창고', '청춘의 언덕', '돈도코숲'에 이어 지브리 팬들의 기대를 받고 이번에 오픈한 '모노노케노 사토'는 영화 '모노노케 히메(1997)'에 등장하는 일본의 시골 마을풍경을 재현한 체험시설과 조형물로 꾸며져 있다.

2024년 3월 마녀에 관한 작품세계를 재현한 새로운 구역을 오픈할 계획이다.

'모노노케노 사토'를 찾은 관광객은 "생각보다 작아서 떡(일본의 향토요리) 체험을 안 하면 10분으로 둘러볼 수 있다"며 "모노노케 히메의 세계관이 충실하게 재현돼 있어서 만족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브리 파크는 예약제로 운영하며, 매월 10일마다 2개월 후 예약을 접수한다.

나고야 여행계획이 있다면 지브리 팬을 방문해보길 권한다. 타케하라 토모코 명예 기자(일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野 행정수도특별법 합의처리로 "세종시 완성" 의지 증명해야
  2.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확대
  3. 대전서 연이틀 배터리 충전 화재… 전기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안전주의보'
  4. [문화 톡]노금선 전 MBC 아나운서의 화려한 귀환
  5. 성광진·임전수·이병도·김성근 충청권 민주진보교육감 "초광역 협력 약속"
  1.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재논의 제안에 후보들 반응 '싸늘'
  2. [내방]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등
  3. 안전지도 해도 사고 나면 무조건 교사 책임?…사라지는 학교 현장체험학습
  4. 'IBS 과학문화센터' 일상 속 과학을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5. 대전보훈병원, 충남대 의과대학과 지역의료인재 양성 '함께 노력'

헤드라인 뉴스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의 첫 논의 테이블에 올랐지만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를 이유로 제동이 걸렸다. 사실상 지방선거 전 제정이 불발되면서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했다. 앞서 행정수도법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14일 소위에도 상정됐지만 65개..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 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이 등판 예열을 마치고 본격 링에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전에서 3선 구청장이 배출될는지도 촉각이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동구청장 후보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을, 서구청장 후보로 전문학 전 시의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포함한 지역 단체장 선거 구도가 모두 완성됐다. 대전시장..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68% 급등하는 등 생산자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2020=100)로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2025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이처럼 장기간 상승한 것은 환율과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1~7월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