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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녹영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대전 동구의 대규정밀과 '백년소공인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
백년가게는 한 우물 경영, 집중경영 등 지속 생존을 위한 경영비법을 통해 고유의 사업을 장기간 계승 발전시키는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인과 중소기업이며, 백년소공인 : 장인정신을 가지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 경영을 하는 업력 15년 이상의 우수 소공인이다.
이날 현판식은 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성녹영 청장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등은 업체 대표에게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인증서를 전달하고, 경영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백년가게로 선정된 대전 중구 '타향골'의 대표 메뉴는 40만 그릇 이상 팔린 '따귀탕'이다. 밀키트로도 출시된 '따귀탕'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한 대전 온라인 '라이브대전장터'에서 방송 10분 만에 350세트가 완판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신선한 재료와 정확한 조리 방법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하여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
백년소공인으로 지정된 대전 동구 '대규정밀'은 금형제조와 치간칫솔 생산을 하는 기업이다. 금형 설계 및 가공, 시험사출, 수정보완, 양산 등 전 공정을 자사 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치간칫솔 제조용 사출금형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항상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이 예상된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되면 현판과 성장스토리가 담긴 스토리보드를 지원받고, 온라인 판로 및 시설개선 등 성장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성녹영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오며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백년가게·백년소공인이 널리 알려지고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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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