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창업 124주년 맞이 '홍삼정 헤리티지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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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창업 124주년 맞이 '홍삼정 헤리티지에디션' 출시

  • 승인 2023-11-29 15:20
  • 수정 2024-02-07 16:11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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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창업 124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담은 '홍삼정 헤리티지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홍삼정 헤리티지에디션'은 박물관 전시실이 연상되는 '당신을 위한 작은 박물관'이란 콘셉트로, 황남대총금관, 금동반가사유상, 청자칠보무늬향로, 백자달항아리, 경천사십층석탑, 외규장각의궤 등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국보급 문화유산 6종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한 패키지에 정관장 대표제품 '홍삼정(50g)' 6병을 담아낸 한정판 에디션이다.

여기에 '사유 그리고 기록' 다이어리를 함께 구성, 사용자가 기록한 하루하루가 고귀한 기록유산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다이어리는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이 반가부좌를 튼 모습을 형상화한 다크그레이 표지에, 다양한 스타일의 내지를 제공하여 단상부터 장문까지 자유로운 기재가 가능하다. 정관장은 '홍삼정 헤리티지에디션'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하는 '국립박물관 투어 패키지(15명)', '반가사유상 도자기잔(124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24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홍삼정 헤리티지에디션 SNS 알리기 이벤트'에 참여한 분께는 '사유 그리고 기록 다이어리(124명)'를 증정한다.

정관장의 역사와 궤를 함께 한 '홍삼정'의 시초는 대한제국 고종 36년인 18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홍삼을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기 시작한 대한제국은 뿌리삼 제품에서 벗어나 홍삼을 먹기 편하게 가공하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 결과 1908년 당시 경기도 개성지역에 삼정과 산하 홍삼증포소가 설치됐고, 이곳에서 현재의 '홍삼정'과 같은 농축액 형태의 홍삼가공제품이 최초로 탄생했다.

100% 홍삼농축액을 고스란히 담아낸 '홍삼정'은 그 자체만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지만, 정관장의 다양한 제품들에 활용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홍삼정'은 사포닌, 아미노산, 홍삼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유효성분을 최적화해 홍삼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발돋움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대한민국의 홍삼종주기업으로서 홍삼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홍삼을 넘어 종합건강기능식품기업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KGC인삼공사의 모태는 고종 36(1899)에 인삼과 홍삼 제조의 관리를 위해 설치한 궁내부 삼정과로 이후 120여년 동안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수없이 많은 시련과 위기의 순간에도 고객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사명을 잊지 않고 묵묵히 한길을 걸어왔다. KGC인삼공사는 계약재배를 통한 체계적 경작관리로 우수한 인삼을 생산하고, 식품이력관리 및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인삼을 비롯한 주요 소재에 대한 과학적 가치를 제고하고, 다양한 고객군의 니즈를 고려한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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