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등록도 ‘부익부 빈익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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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등록도 ‘부익부 빈익빈’

  • 승인 2023-12-12 17:46
  • 이성희 기자이성희 기자
20231212-예비후보 등록 시작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2일 대전 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후보자와 대리인이 등록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 위) 같은 시간 동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후보자를 기다리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2일 대전 서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른 아침부터 북적였다. 서구 갑과 을로 나눠져 있고 많은 출마 예정자들과 지지자들까지 한꺼번에 몰리며 120일간의 레이스가 시작됐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같은 시간 아래층에 위치한 동구 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는 직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9시에 등록하러 온다는 후보자를 기다리고 있는데 도통 오지를 않고 있었다. 북적이는 서구의 접수처와는 새삼 다른 분위기였다. 첫 날 상황이지만 후보자 등록에서도 부익부 빈익빈을 느낄 수 있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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