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벤처협회, '제20회 충남벤처인대회' 성료

  • 전국
  • 천안시

충남벤처협회, '제20회 충남벤처인대회' 성료

-충남벤처협회, 1276개 기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지원
-충남도지사상, 천안시장상 등 11명 수상
-남승일 회장, "협력으로 가치와 성과를 이뤄내는 협회가 될 것"

  • 승인 2023-12-19 11:28
  • 신문게재 2023-12-20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KakaoTalk_20231219_110512396
20주년을 맞이한 (사)충남벤처협회(회장 남승일)는 18일 북부상공회의소 10층에서 '2023 제20회 충남벤처인대회, 충남벤처 20년 도약과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벤처협회는 1276개 소속 기업 간 정보교환, 공동 협력, 기업경영 활성화, 첨단 신기술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매년 충남벤처인대회를 열고 성공적 경영 성과를 달성한 기업인과 관련 유공자 발굴·시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충남도지사상 ㈜금강웰빙푸드(대표 김정순), 심작이엔지(대표 임미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상 ㈜대영이엔씨(대표 노대영), ㈜우아한주방(대표 황철),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표창 가장큰약국(대표 김동완), ㈜리마(대표 차윤서), ㈜늘품교육(대표 정혜은), 천안시장상 아토플래닛(주)(대표 김대환), ㈜한올푸드(대표 최혜정), 아산시장상 서원산업(주)(대표 박성호), ㈜평화장갑무역(대표 김규진) 등 11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유재룡 실장은 "벤처기업은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견인하는 주역"이라며 "충남도는 충남벤처협회를 적극 지원하며, 벤처기업이 충남 경제의 든든한 허리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남승일 회장은 "충남은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출 1위에 역동적인 산업활동과 경제발전이 이뤄지는 경제의 중심지"라며 "화합과 신뢰, 창의와 도전, 변화, 혁신 기반으로 상생 협력해 가치와 성과를 이뤄내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