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철도건널목 안전설비 개량 착수

  • 경제/과학
  • 공사·공단

스마트 철도건널목 안전설비 개량 착수

철도건널목 스마트 안전설비 개량을 통한 철도안전 확보

  • 승인 2023-12-20 16:08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스마트 철도건널목 안전설비 개량 대상 개소 사진
스마트 철도건널목 안전설비 개량사업 대상. 제공은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철도건널목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철도건널목 안전설비 개량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량사업은 기존 철도건널목의 노후화된 안전설비를 전자식 제어장치, 레이다형 지장물(차량, 보행자 등) 검지장치, 경고표시기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설비로 개량하는 사업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



▲전자식 제어장치는 고장 등 이례사항이 발생해도 여분의 제어장치가 가동되어 안전성을 향상하고 ▲레이다형 지장물검지장치는 건널목 내 차량, 보행자 등 지장물이 있을 경우 접근 중인 열차에 정보를 전달하고 차단기를 개방 후 신속하게 건널목을 통과하도록 유도해 갇힘 사고를 예방하며 ▲경고표시기는 건널목 차단기 동작 또는 열차진입 시 LED 경고등을 점등하여 건널목 시인성을 향상하게 된다.

아울러 철도공단은 2032년까지 노후도 및 도로교통량·열차운행횟수 등을 고려해 스마트 철도건널목 안전설비 개량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스마트 철도건널목 안전설비 개량사업을 통해 철도건널목 사고율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대국민 안심 생활권 보장을 위해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2. 대전 서구 도마·변동 13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득'
  3.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4.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5.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1.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2.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3.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4.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5.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 “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 “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미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이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세종 이전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그간 신중론에 치우쳤던 법무부의 입장이 '논의에 적극 응하겠다'는 태세로 돌아서면서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법무부는 6일 일부 언론 보도의 해명자료로 법무부의 세종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 자료를 통해 법무부는 "향후 이전 방안 논의 시에 국가균형성장을 고려해 적극 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이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간 세종 이전에 대한 법무부의 방..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무와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지만, 한우와 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6일 기준 대전 배추 한 포기 소매 가격은 4993원으로, 1년 전(4863원)보다 2.67%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무 가격도 한 개에 1885원으로, 1년 전(2754원)보다는 31.55% 내렸고, 평년(1806원)에 비해선 4.37% 올랐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2025년 한때 작황 부진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