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 '우수'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건양사이버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 '우수'

온라인 판매 전문가 양성
판매액 2억8100만원 달성
당초 매출목표 크게 웃돌아

  • 승인 2023-12-25 11:49
  • 수정 2024-02-08 10:51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3
건양사이버대 소상공인지원단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건양사이버대 제공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서 건양사이버대 소상공인지원단(단장 강태구)이 우수대학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정량 평가(3개 영역)과 정성평가(4개 영역)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건양사이버대는 전체 17개 참여대학 중 평가점수 상위 5위안에 들며 우수대학으로 선발됐다.

건양사이버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인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ChatGPT'를 활용한 온라인 스토어 개설, 온라인 판매 전략 구축, 전자상거래, 온라인 유통·물류, 수출입, 마케팅 등 대학의 전문 교육과정과 실습 훈련을 통해 온라인상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진출 기반 조성은 물론 자생력 강화 등 통한 온라인 판매 전문가를 양성해 왔다.

그 결과, 사업 초기 설정한 매출 목표액 6000만원을 웃도는 2억8100만원 판매액을 달성했으며, 온라인 스토어 입점 100%, 온라인 시장 진출 관련 자격증 취득 110%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건양사이버대 관계자는 "소상공인지원단에서 수립한 교육과정과 소상공인에게 직접적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사업 수립 단계부터 설정한 전략 과업들이 톱니바퀴처럼 맞아 들어가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2011년 10월 26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대학 설립 인가를 받아 2012년 3월 개교했으며, 건양교육재단에 소속돼 있다. 학과 구성은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요양시설경영학과, 다문화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과, 아동학과, 문화관광경영학과, 글로벌뷰티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경영학과 등 15개를 운영 중이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95명 대전청년의회 닻 올린다… 2028년엔 12억 예산도 직접 숙의
  4.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5.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1.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2.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3.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4.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5. 천안법원, 전 여친 성폭행 후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징역 12년'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