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TX개통 20주년.... 슬로건, 엠블럼 선보여

  • 경제/과학
  • 공사·공단

올해 KTX개통 20주년.... 슬로건, 엠블럼 선보여

슬로건 'KTX 20년의 가치, 100년의 행복'
엠블럼엔 KTX의 속도감, 진취성 담아

  • 승인 2024-01-01 11:09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KTX 개통 20주년 엠블럼 기본형
KTX 개통 20주년 엠블럼. 제공은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4년 스무살이 되는 KTX의 개통 20주년을 기념해 슬로건과 엠블럼을 선보인다.

코레일은 2004년 개통해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온 KTX 20년을 기념하고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하는 슬로건과 엠블럼을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념 슬로건은 'KTX 20년의 가치, 100년의 행복'이다. 한국고속철도 출범 20년의 역사적 성과를 강조하고, 새롭게 나아가는 앞으로 100년 여정에도 국민 행복을 최우선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KTX의 높은 서비스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내며, 보다 나은 미래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다.

기념 엠블럼은 KTX의 역동성을 상징하며, 미래에도 변함없는 혁신을 지향한다. 철도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을 나타내는 푸른색과 함께 차량 곡선을 응용한 붉은색을 활용해 빠르게 나아가는 KTX의 속도감과 진취성을 형상화했다. 코레일은 엠블럼과 슬로건을 KTX 개통일인 4월 1일에 앞서 20주년 사전 붐 조성을 위해 내년 1월부터 좌석 헤드레스트 커버 등 열차와 역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며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TX를 이용하고 아껴주신 국민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식 및 전시·공연,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KTX 개통 20주년은 국민의 성원으로 이룬 소중한 결과인 만큼 국민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3.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4.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5.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1.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2.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3.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4. 조원휘 "대전패싱, 충청홀대 절대 안돼"
  5. 올 세종교육청 보통교부금 '보정액' 늘어날까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