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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청 전경.[양산시 제공] |
시는 올해 1월 1일자에 단행한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혁신국 산업혁신과를 출범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시는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발맞춰 초저성장으로 진입한 지역경제의 도약을 위한 해법을 기술혁신과 창업 활성화에 두고 관련 분야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들과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왔다.
그 결과 시는 정책 방향을 산업 다양성 확충, 혁신역량 제고, 창업 및 기술사업화 촉진으로 정하고 그 실행계획으로서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종합계획'과 '양산시 창업 활성화 지원 로드맵'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과제를 담았었다.
산업혁신과 출범은 계획과 과제를 마련하고 뒤이어 그것을 실행할 수단으로서 조직개편을 선택한 것으로 이는 사람이 아닌 일에 관점을 둔 나동연 시장의 평소 조직 운영 철학에 따르는 것이다.
양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2024년을 양산경제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는 한편 산·학·연 네트워크를 확장해 갈 예정이다.
박정희 미래혁신국장은 "앞으로 지역경제를 지속적 성장 기조로 전환하기 위해 '산업혁신과' 중심으로 산업생태계 확장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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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