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정책연구본부장 신용희 ▲표준연구본부장 이승윤
◇실장
▲윤리감사실장 서태철 ▲기술이전실장 양성일 ▲인사기획실장 정혜연 ▲인재교육실장 김신영 ▲AI인재양성실장 어윤희 ▲자산관리실장 임재용 ▲시설관리실장 김희만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5분전
충주시, 새 정부 국정과제 선제 대응 전략회의 개최6분전
충주시의회 국민의힘 '민생지원금 전액 기부'…취지 훼손 논란8분전
이재명 대통령 "해수부 이전 불가피"...공론 과정은 없다9분전
청주시, 창업중소기업 지방세감면 부동산 미사용 업체 14곳 추징15분전
청주시, 초정행궁 평일 숙박 시 30% 환급…치유마을 입장권 50% 할인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