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청년창업둥지'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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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청년창업둥지' 사업 추진

초기 창업기업 지원

  • 승인 2024-02-06 15: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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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이룸비지니스센터[부산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는 올 한 해 동안 수영구 청년창업둥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시작한 수영구 창업둥지사업은 이제 어엿한 수영구의 대표 청년 창업지원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청년창업둥지 사업은 초기 창업 청년에게 창업공간 및 판로개척 등 간접 지원으로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창업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영구는 2024년부터 전액 구비를 투입해 초기 창업 청년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한다. 장소는 수영구 수영로 위치한 ㈜이룸비지니스센터로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또 판로개척비 지원과 초기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컨설팅도 제공해 청년창업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예정으로 역량강화 및 창업환경 조성을 위한 창업특강(4회), 창업아카데미(2회)도 개최한다.

그동안 수영구 창업둥지를 거쳐 간 창업팀은 총 41개 팀으로 올해는 5개 팀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창업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청년이 살기좋은 희망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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