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의 사계절을 담다, 단양군 관광 사진 공모전

  • 전국
  • 충북

단양의 사계절을 담다, 단양군 관광 사진 공모전

  • 승인 2024-02-12 11:09
  • 수정 2024-02-12 15:24
  • 신문게재 2024-02-13 17면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보도 1) 사진공모전-포스터
단양군 사진공모전.
단양군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단양 관광 사진을 공모한다.

군은 지역의 명소, 야경, 풍경 등 다채로운 모습을 확보하고 아름다운 단양의 사계절을 홍보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고 기간은 올해 오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며 일반 사진과 드론 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장별 3000픽셀, 해상도 300dpi, 용량은 30MB 이상이며 지난해 11월 이후 촬영된 미발표 작품이면 된다.

군은 일반 사진과 드론 사진 부문별로 31명씩 총 62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최우수상 1명에 200만 원, 우수상 2명에 각 100만 원, 장려상 3명에 각 50만 원, 입선은 25명에게 각 20만 원씩을 지급한다.

1인당 부문별로 5개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사계절 중 겨울 사진에는 가점을 준다.

우수한 작품은 부문별·개인별 2개까지 수상할 수 있다.

군에서는 수준 높은 사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사진작가 협회와 대학교의 사진 관련 학과에 홍보하고 SNS 등을 적극 활용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으로 선정된 사진은 '내륙관광 1번지' 단양 관광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단양군 관광과 관광기획팀(043-420-290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군은 단양관광공사와 협업해 관광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해 사진 62건, 동영상 36건이 개인별 인스타그램 업로드되는 등 MZ 세대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단양=이정학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2.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3. 대덕구의회, 장기 파행 끝 정례회 개최…806억 추경안 심의
  4.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5.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3.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4.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5.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