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전국
  • 수도권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승인 2024-02-19 10:45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홍보물/제공=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월 28까지 '2024년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초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창업아카데미 기초과정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사회적경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사회적 경제 및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이해와 소셜미션 수립, 창업 아이템을 선정 및 관내 선배 기업과의 만남으로 구성했다.

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아이템을 도출하고, 창업의 기초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신규창업까지 갈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도와주는 시스템 (심화 과정)도 준비했다. 기초과정은 2월 29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3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 이어 심화과정까지 수료하면 수료증과 창업자금 800만 원을 지원하는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 공모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기공유서비스(https://share.gg.go.kr/)와 웹자보 내 큐알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의정부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031-850-5843)로 확인할 수 있다.

강성수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기초과정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경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자신만의 소셜미션을 찾아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설립을 목표로 하는 과정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의정부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4.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1.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2.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3.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4.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박정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는 대전시 재정을 사실상 '부도' 및 '파산'으로 진단했다. 박 위원장은 "세입이 감소하는 악조건에서도 무리한 사업들을 강행해 지방채를 급증시켰고, 2022년 말 약 1조원이었던 채무는 2025년 말 1조 58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계획..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충청권에서는 2700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0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만3505세대)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올해 월평균 입주 물량(1만 4913세대)과 유사한 수준이다. 충청권에선 2705세대가 입주한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중 19.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4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유성구 용계동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입주를 시작하는데, 이는 지방 입주 물량 중 가장 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