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2-2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23일(음력 1월 14일) 丁巳 금요일



子쥐 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24년생 너무 좋아하지 말 것이라.

36년생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손해 본다.

48년생 부부의 정을 재확인한다.

60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72년생 외식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84년생 근교로 드라이브를 권한다.

96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원조를 받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25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37년생 좋지 않던 시절을 생각하라.

49년생 그 사람을 원망 말라. 업보려니 생각하라.

61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73년생 과감히 사과하고 물러서라.

85년생 은혜를 악으로 갚지 말라.

97년생 나 혼자 큰 것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雷同批評格(뇌동비평격)으로 나 자신은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의 개인전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비평하니 세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격이라.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을 쌓도록 하여야 할 것인바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리라.

26년생 잘못된 것은 빨리 고치라.

38년생 내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말라.

50년생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62년생 진득하게 때를 기다리면 득이 된다.

74년생 세인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86년생 부부 금슬이 더욱 좋아진다.

98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손해 보게 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27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39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51년생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63년생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만 선택하라.

75년생 꿋꿋한 자세로 계속하라.

87년생 의리가 중요하니 의리를 지키라.

99년생 많은 말을 반으로 줄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빨리 깨어나야만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라.

28년생 조금만 더 보살펴 주라.

40년생 불씨를 사전에 잘라 버리는 것이 좋으리라.

52년생 내가 베푼 일 대가를 바라지 말라.

64년생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라.

76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88년생 그것은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00년생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라.

29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41년생 현재 실력으로는 안 된다.

53년생 지금 당장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65년생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말 것이라.

77년생 나 먼저 반성해 보는 것이 좋으리라.

89년생 직장 한번 더 살펴보고 말하라.

01년생 친구에게 의지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30년생 빨리 종합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42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54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66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78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90년생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02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31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43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55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67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79년생 노사분규 타결이 될 운이라.

91년생 수입 증대, 내 주위를 보라.

03년생 지나친 기우이니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 하더니 육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32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44년생 손해 보게 되니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56년생 내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한다.

68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80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물러서라.

92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04년생 공부, 연구 진전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33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

45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57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69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81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93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3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46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58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70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82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94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씀으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35년생 싸움은 금물이니 일단 피하라.

47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다.

59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71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83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95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2024년 한층 나아진다
  2. [독자칼럼]국가 유산청 출범을 축하 한다.
  3.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 전문 자문위원 위촉
  4. [인사]대전 MBC
  5. 2024 금산무예올림피아드 임원 출정식
  1. 대전 카이스트 실험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2.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3. 성상헌 신임 대전지검장 "민생침해 범죄에 빈틈 없는 대응"
  4. 집단유급 직면한 전공의 복귀 '불확실'…"정부약속 실천 위해 돌아와주길"
  5. [인터뷰]91세 원로 시인 최원규 충남대 명예교수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가 2024년 한층 나아진 여건에 놓일 전망이다. 202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세종동(S-1생활권) 합강캠핑장의 재개장 시기가 6월에서 10월로 연기된 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설 피크닉장'이 설치되는 건 고무적이다. 17일 세종시 및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에 따르면 합강캠핑장 복구 사업은 국비 27억여 원을 토대로 진행 중이고, 다가오는 장마철 등 미래 변수를 감안한 시설 재배치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하천 점용허가가 4월 18일에야 승인되면서, 재개장 일..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