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본부, 공공기관 참여 ESG경영 실행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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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본부, 공공기관 참여 ESG경영 실행위 회의

  • 승인 2024-02-26 15:24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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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가 최근 ESG실행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제공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가 지역사회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이행하기 위해 공공기관 기관장 등으로 ESG실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ESG실행위원회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노인인력개발원, NH농협은행, 전남대학교 등의 참여했다.

한국환경공단은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대기오염, 수질오염, 재활용 및 환경기초시설 건설 등 환경분야 전반에 걸쳐 우리나라 환경보전과 탄소저감 및 기후위기 대응에 힘쓰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환경분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상생과 탄소저감, 환경인재 육성 등 ESG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고 국무총리상, 장관상 수상 등 많은 성과를 낸 바 있다.

위원회는 공단이 추진하는 ESG과제에 대해 평가함으로써 올바른 과제이행을 도모하는 한편, 과제의 확대시행과 기관 간 협업과 같은 시너지 발생도 기대할 수 있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례로, 공단에서 제작 배포하는 100% 재활용원료로 만든 "재활용품 수거봉투의 보급확산"과 "시니어 공사감독자 채용"과 같은 과제는 탄소저감과 노인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

박종호 본부장은 "지난 40여 년간 국민들의 믿음과 협조를 바탕으로 구축된 공단의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탄소저감 등 국가환경 보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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