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한동훈 국힘 비대위원장, "신범철 후보는 천안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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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총선] 한동훈 국힘 비대위원장, "신범철 후보는 천안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 승인 2024-03-05 10:12
  • 수정 2024-03-05 13:14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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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원장과 신범철 후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총선 '격전지 순회'의 첫 행보로 충남 정치 1번지 천안(갑) 지역을 방문해 신범철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당초 국민의힘은 당원 중심의 '총선 필승 결의대회'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시민 중심의 지역 순회 일정으로 변경해 첫 일정으로 백석대학교와 천안중앙시장을 찾아 지지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천안지역의 승리를 다짐했다.

한 위원장은 백석대학교 타운홀 미팅에서 "충청 시민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이 선거를 출발하는 우리(국민의힘)의 마음"이라고 밝혔으며, 천안중앙시장 상인회 모두 발언에서는 "충청은 치우치지 않는 민심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천안 순회일정에 앞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서도 "역대 여러 선거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청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이긴 적은 없었다"며 "충청시민들께서 해주신 말씀을 잘 경청하겠다"고 밝히는 등 이번 천안 순회 일정은 총선에서 천안지역 탈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한 위원장의 의지로 해석되고 있다.

신범철 천안갑 국민의힘 후보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말처럼 천안(갑)을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천안(갑)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총선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히며 필승을 다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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