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총선]성일종 국회의원, "힘 있는 3 선 국회의원이 되어 '미래형 첨단도시' 만들 것"

  • 정치/행정
  • 총선_충남

[충청 총선]성일종 국회의원, "힘 있는 3 선 국회의원이 되어 '미래형 첨단도시' 만들 것"

"미래와 과거, 발전을 위한 비젼과 힘있는 추진력으로 더욱 겸손하게 주민을 섬길 것"
"서산·태안에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 조성으로 향후 인구 50 만 도시 만들 것"

  • 승인 2024-03-07 08:16
  • 수정 2024-03-07 17:0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0240306_093511
20240306_093505
20240306_094758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 )이 6일 오전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산시·태안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 )은 6일 오전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산시·태안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이날 성일종 의원은 "저는 이제 여러분께 4년의 시간을 더 허락받고자 한다. 힘있는 3선 국회의원이 되어 대한민국 발전의 핵심지역이 서산·태안이 되도록 만들 것" 이라며 "초선의원으로 활동했던 4년이 서산·태안의 100년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었다면, 재선의원으로 활동했던 4년은 서산·태안의 오랜 꿈들을 이룩해 낸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4년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의 씨앗을 키우고 그 성장기지가 서산·태안이 되게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성 의원은 "어제 저는 현대자동차그룹과「첨단 항공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서산·태안의 B 지구는 한반도 서태안의 경제적 영토가 세계로 확장되는 미래에 대한 그랜드 플랜" 이라며 서산과 태안의 B 지구에 대한 복안을 각각 밝혔다.

성 의원은 서산 B 지구에 대해서는 "지난 해 국회에서 총사업비 350 억원 규모의「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신규사업을 반영시켰다. 바로 이 사업부지에 현대차그룹이 들어와 수소에 기반한 최첨단 미래항공 모빌리티 기지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태안의 B 지구에 대해서는 "국방과학연구소의「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를 중심으로 대한항공·한화·LIG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모여드는「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를 우리 지역에 건설할 것" 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

성 의원은 "대산산단이 지난 30 년간 우리 지역의 먹거리를 창출해 왔듯이,「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는 대한민국의 번영과 눈부신 지역발전의 100년을 약속할 것" 이라며, "또한 태안기업도시에 들어설 국제학교를 중심으로 우리 지역을 송도국제도시와 제주영어마을이 부럽지 않은 국제신도시로 만들겠다. 여기에 향후 건설될 서산공항과 서산 ~ 태안 고속도로 , 철도까지 더해지면 우리 지역은「미래형 첨단도시」 로 탈바꿈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이어 성 의원은 "4월 10일은 미래와 과거, 발전과 퇴보의 후보들 중 한명을 선택하는 날" 이라며, "비젼과 힘있는 추진력으로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께 더욱 겸손하게 섬길 것" 이라고 말했다.

이후 성 의원은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 개소 ▲태안기업도시 국제학교 유치 ▲서산공항 건설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잠홍저수지 수상공원 ▲서산 ~ 태안 고속도로와 철도 ▲태안군 도로 확충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 등 지난 4 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보고했다 .

성 의원은 맺음말을 통해 " 이번 선거 캠프 이름을「미래캠프 」로 정했다" 며, "국회의원은 우리 지역의 100 년을 준비하고 실행해야 한다. 우리 서산 · 태안이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함으로써 우리 지역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내는 자랑스러운 지역이 되도록 하겠다. 향후 우리 지역이 50 만 인구를 보유한「미래형 첨단도시」가 되어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희망의 땅이 되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또 "저는 지난 8 년간 주말이면 우리 지역을 떠나 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4 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국회의원은 그래야 한다." 며, "국회의원은 약자의 편에서 노력해야 한다. 눈물 흘리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공권력이 잘못했을 때 억울함을 풀어주고, 힘없는 사람의 손을 잡고 응원해줄 때, 국회의원의 역할은 빛이 난다. 저는 그동안 비겁하게 정치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오로지 서산시민·태안군민을 겸손하게 섬기며 여러분만 바라보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성일종 의원의 출마 기자회견장에는 서산 · 태안의 청년 · 여성 · 아동 등 30 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