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연간 13만 원 지원'… 대전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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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연간 13만 원 지원'… 대전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 승인 2024-03-15 16:26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누리
대전문화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예술인을 돕기 위해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과 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201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올해부터 1인당 연단 13만 원의 지원금이 카드에 충전된다.

카드 발급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https://mnuri.kr)에서 신청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이 유지되고, 카드의 유효기간이 남아있다면 지원금이 자동 재충전되어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에도 사용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모두 소멸된다. 현재 대전 지역 950개소, 전국 30,076개소의 가맹점이 운영중이며 점차 확대해갈 예정이다.

카드 발급 및 이용, 가맹점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시민문화팀(042-480-1074) 또는 문화누리 고객지원센터(1544-3412)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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