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한민국마케팅대상' 리더십 부문 우수상

  • 경제/과학
  • 대덕특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한민국마케팅대상' 리더십 부문 우수상

  • 승인 2024-03-15 19:22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clip20240315192138
제12회 대한민국마케팅대상 특구재단 수상자가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특구재단 권은옥 연구원, 김길환 한국마케팅협회 이사장,손주영 특구재단 경영지원본부장, 특구재단 문성준 홍보협력팀장. 특구재단 제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제12회 대한민국마케팅대상 리더십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구재단은 15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장의 경영철학, 브랜딩 전략 수립과 다양한 홍보 활동 등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구재단은 그동안 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한 사업과 제도, 성과 등에 대한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을 벌였다. 특히 2023년 대덕연구개발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브랜딩하고 소통하며 슬로건과 엠블럼을 제정·배포했다. 특구 내 다양한 과학 관련 행사 소식을 한번에 볼 수 있는 특구 행사 캘린더를 신설해 소통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방영, 유동인고 밀집지역인 공항과 터미널 등 옥외광고, 인플루언서 활용 SNS 홍보영상 제작, 전국 단위 과학·지역 대표행사 참여 홍보, 대국민 사연공모 웹툰 제작 등을 했다.

대한민국마케팅대상은 고객 가치 중심의 마케팅 활동으로 혁신적인 시장 성과 창출과 국가 경쟁력강화에 기여한 기업이나 기관, 개인의 사례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2012년 제정됐으며 (사)한국마케팅협회와 대한민국마케팅위원회가 주최하고 있다.

강병삼 특구재단 이사장은 "기관의 최우선 경영가치가 전문성인 만큼 전 직원이 업무 분야의 전문가가 되도록 리더십을 키워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부역량, 네트워크 강화와 효율적인 홍보 프로세스 고도화로 연구개발특구와 특구재단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경주의 대표 관광지 '금장대'
  3.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4.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5. 닻 올린 유성 장대 A구역, 조합설립인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 진행
  1.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2.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3. 민선 9기 대전시 조직개편 추진... AI와 시민에 방점
  4.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5. [오늘과내일] 가슴에 불 지르는 지방의회 원구성

헤드라인 뉴스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을 좌우할 초대형 연구시설인 한국새빛가속기(KLS) 건설이 충북 청주 오창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첨단 연구장비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만들어지는 강력한 방사광을 이용하는 연구시설이다. 원자 수준에서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소재 개발과 신약 연구, 반도체 공정 개선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국가 핵심..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전국 최대 수준의 공실률, 이로 인한 정주 여건 악화와 만족도 저하 우려." 민선 5기 세종시정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와 정책 이행을 위한 추진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단순히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머물지 않고, 부서 간 벽을 허문 기구를 통해 의사 결정을 내린 뒤 현실화까지 동력을 끌어가겠다는 취지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세종지역 일반상가 공실률은 21.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중대형 상가(3층 이상 또는 연면적..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김민석 전 총리(더불어민주당)가 27일 세종시를 찾아 국회 완전 이전을 전제로 한 전 세계 유일의 'AI 의사당 건립'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오전 세종시청을 찾은 김 총리는 금주 당권 경쟁 본선 레이스 시작을 알리며 국가의 중원이자 중심인 충청권, 특히 세종에서 집권당의 첫 전대를 개시한다는 의미를 부각했다. 그는 여의도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으로서 2033년 건립 예정인 국회 세종의사당의 완전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분원 이전으로 국정 운영의 중심인 정부와 여의도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쪼개진다면, 과도한 행정 비효율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