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9일(음력 2월 10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9일(음력 2월 10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3-18 15:58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9일(음력 2월 10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능력에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목적한 바를 순조롭게 성취할 운. ㅍ ` ㅊ ` ㅎ성씨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산만한 주위를 정리함이 좋을 듯. 2 ` 7 ` 8월생 뿌린 후 때가 되어야 수확할 수 있는 법. 지나치게 일에만 몰두하는 것보다는 건강도 지켜라.



▶ 소띠



2 ` 3 ` 10월생 충동적으로 지나치게 확장보다는 흐름에 맡기는 것이 좋을 듯. 직장인은 중책을 해결하니 찬사 받겠다. 애정은 서로가 자존심을 버리고 협력을 이루는 것이 상책. 자기수양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 미혼자 5월생은 3 ` 12월생을 피하라.



▶범띠

벌려놓은 일들이 아직은 답답할지라도 느긋한 자세로 조금만 기다리면 의외로 성과 있을 듯. 5 ` 7 ` 8월생 생각만으로 자식을 얻지는 못한다. 부부가 협력해서 길을 찾아라. ㅂ ` ㄹ ` ㅎ성씨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득보다 실이 많겠다. 확실한 계획 세워 추진하라.



▶ 토끼띠

지금은 비록 힘이 들고 지쳐도 낙심은 금물.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성취할 수는 없듯이 느긋한 자세가 필요함. ㄱ ` ㄷ ` ㅊ성씨 애정은 정상이 하늘을 감동시켜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며 뜻하지 않게 귀인이 돕는 격이다. 적은 것에도 책임감 있게 추진할 것.



▶용띠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말고 겸양으로 성실하게 뜻을 지켜 가면 저절로 운이 열릴 듯. ㅂ ` ㅊ ` ㅎ성씨는 하는 일에 방해자가 생겨 힘들 수. 2 ` 8 ` 12월생 함부로 남의 말을 믿지 말고 이성을 조심. 물속깊이는 알 수 있어도 오랫동안 사귀어도 마음속은 어렵다.



▶뱀띠

주어진 일에만 전념할 때다. 1 ` 5 ` 8월생 사적인 일에 끼어들면 관재수가 따를 수. 자신에 실속을 차리면서 미래지향적인 자세가 요구됨. 늦은 임신시기에 애태우는 기혼자는 길조. ㅂ ` ㅊ ` ㅎ성씨 미혼은 나만을 사랑할 줄 알았더니 사랑에도 경쟁자가 있을 듯.



▶ 말띠

2 ` 7 ` 12월생 희생정신이 있어 남에게 해를 주지 않는 당신에게 누가 시비하랴 옆 사람 눈치 보지 말고 자신의 이성을 밀고 나갈 것. 힘이 약하거든 왜지 ` 원숭이 ` 닭띠가 북쪽에 있으면 마음을 털어놓고 자신감으로 추진하면 생각보다 진행의 속도 빠를 듯.



▶ 양띠

지금보다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을 주변에서 알아주는 날이 오늘이다. 말없이 야망을 키운 것이 곧 이루어질 것이며 ㄷ ` ㅊ ` ㅁ성씨 남쪽 일이 순조로울 듯. 2 ` 5 ` 12월생 책임을 다하고 충성됨에 상사가 당신의 깊은 속사정 듣고자하나 겸손이 약이다.



▶원숭이띠

1 ` 6 ` 7월생 쉴새 없이 분주한 노력으로 주머니가 무거워질 듯. 혼자서만 하려고 하지 말고 동반자를 찾아라. 타인의 정보를 듣는 오늘 사업에 힘이 될 듯. ㅁ ` ㅇ ` ㅈ성씨 투기의 눈빛에 상대방을 자신 것으로 만드는 투시력을 발휘해 굳게 다문 입 열게하라.



▶ 닭띠

눈을 떠라 여러 곳에 길이 있다. ㄱ ` ㅊ ` ㅂ성씨 새로운 것에 용기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공직자는 명예가 향상될 운. 애정문제로 아픔이 따르겠으니 1 ` 5 ` 9월생 삼각관계에서 길어지면 고민이 더 크다. 뒷정리를 철저하게 마무리를 해야 칭찬 받겠다.



▶ 개띠

근면 성실한 태도에 주위사람들의 호응을 받겠다. 2 ` 6 ` 10월생 소득이 없을지라도 꾸준한 노력이 승진하는데는 도움이 될 수. 58년생 ㄱ ` ㅅ ` ㅁ성씨 구설수 따르니 남의 말을 삼감이 좋을 듯. 산 넘어 산이 있다 자녀문제로 마음상할 일 있겠다. 과음삼가.



▶ 돼지띠

흐트러져 있던 재물이 모이는 격이며 직장인은 상사에게 칭찬도 받겠다. 3 ` 10 ` 11월생 북쪽에 귀인이 있겠으니 언행조심하고 겸손한 태도가 좋을 듯. 흰색이나 짙은색이 행운을 줌. ㅈ ` ㅂ ` ㅍ성씨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오랜만에 기분이 풀리는 하루.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우리·산호·개나리, 수정타운아파트 등 통합 재건축 준비 본격
  2. 대전충남통합市 명칭논란 재점화…"지역 정체·상징성 부족"
  3.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지구지정 입안제안 신청 '사업 본격화'
  4. <속보>갑천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현장에 잔디 식재 정황…고발에도 공사 강행
  5. 대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 3등급 하락… 충남교육청 4등급
  1. 이재석 신임 금융감독원 대전세종충남지원장 부임
  2. 주택산업연구원 "내년 집값 서울·수도권 상승 유지 및 지방 상승 전환"
  3.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치와 쇠고기, 떡 나눔 봉사 실시
  4.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둔곡초중, 좋은 관계와 습관을 실천하는 인재 육성
  5.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도...차기 교육감 선출은 어떻게 하나 '설왕설래'

헤드라인 뉴스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주도해온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만났다. 양 시도지사는 회동 목적에 대해 최근 순수하게 마련한 대전·충남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축소될 우려가 있어 법안의 순수한 취지가 유지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가장 이슈가 된 대전·충남광역시장 출마에 대해선 김 지사는 "지금 중요한 것은 정치적인 부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불출마 할 수도 있다 라고 한 부분에 대해선 지금도 생각은 같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24일 충남도청을 방문, 김태흠 지사를 접견했다. 이 시장은 "김태흠..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해 "충남 대전 통합은 여러 가지 행정 절차가 이미 진행되어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키면 빠르면 한 달 안에도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못지 않은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통령실에서 대전 충남 의원들과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뽑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여당 차원에서 속도전을 다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