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총선 후보자' 장외 맞대결...26일 유권자 눈으로 본다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세종시 '총선 후보자' 장외 맞대결...26일 유권자 눈으로 본다

세종시 출입 기자단, 25일 어진동 복컴서 제22대 총선 후보자 초청 토론회 개최
오전 세종 갑, 오후 세종 을 3명씩 설전 예고...방송은 26일 11시 30분 SK브로드밴드 TV서 송출
각 언론사 주요 기사, 26일부터 포털서 만난다

  • 승인 2024-03-22 14:0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40322_093541783
25일 세종시 어진동 복컴서 진행될 총선 후보자 첫 토론회.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 제공.
세종시 출입 기자단과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은 3월 25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갑구와 을구의 총선 후보자 간 첫 번째 토론회란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오전 10시부터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회의장에서 세종 갑(더불어민주당 이영선, 국민의힘 류제화, 새로운미래 김종민), 오후 2시부터 세종 을(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민의힘 이준배, 개혁신당 이태환) 순서로 진행된다.

본 방송 시청은 세종 갑 26일, 세종 을 27일 양일에 걸쳐 각각 오전 11시 30분, 오후 7시 30분, 오후 11시 SK브로드밴드 B tv 케이블 채널 1번을 통해 할 수 있다. Btv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btv173)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방송 콘텐츠 외 사진·텍스트형 기사는 기자단 소속 언론사별 누리집과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토론 방식은 세종시 기자단이 선정한 '공통의제(3개)'와 지역 이슈에 대한 '찬반의제(4개)', 후보자 '주도권 토론(2회)' 등으로 정했다.

기자단 주최 교육감 토론회
2022년 지방선거에서 선보인 찬반의제 토론 방식. 당시 교육감 후보들이 고교평준화 의제를 놓고 자신 만의 선택 펫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기자단 제공.
찬반의제 토론은 지역의 주요 이슈를 놓고 '찬성과 반대, 중립' 의견을 팻말로 표시하는 방식으로 후보별 생각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코너로 주목된다.

이희택 기자단 대표는 "언론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권리를 충족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2016년 총선부터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계속 열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유권자들에게 세종지역을 위해 일할 진짜 일꾼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출입 기자단은 대전일보와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청타임즈, 중부매일, 충청일보, 충청매일, 충청신문, 충남일보, 연합뉴스, 뉴시스, 뉴스1, 대전MBC, 대전KBS, TJB대전방송, 대전CBS, YTN, 디트뉴스24, 굿모닝충청, 세종의소리, 세종포스트, 이뉴스투데이,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 등 모두 23개 언론사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4.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5.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1.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2.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3.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4. 2029학년도 수능 2028년 11월 16일…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유지
  5. 대전시, 온통대전 등 공약과 현안 사업위한 추경 편성

헤드라인 뉴스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대전 유성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사업이 사업시행자의 행정착오와 지자체의 관리 감독 소홀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20년간 방치돼 온 대덕정수장을 시민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는데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에게 발각되면서다. 이에 수공은 해당 공간을 다시 수도시설로 활용하겠다는 대책을 제시했는데 지역 주민들과 지역구 시·구의원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9일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년 전 기능이 멈춘 정수장을 다시 수도시설로 돌..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세종과 서울의 행정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를 지 주목된다. 현 정부가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국정 전환 메시지까지 던진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길국장', '길과장'이란 자조 섞인 표현이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취임한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세종공관과 청사를 비워둔 채 '서울 일정'만 고집하고 있다는 평가가 관가에서 흘러나오며 정부의 의지에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다.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취임 50일을 맞는 한 총리의 세종청사 일정은 공식..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후속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과의 접견에서 박 지사는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재 업체 등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해양산업 활성화를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