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총선]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지지자 및 유권자와 소통 이어가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 총선]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지지자 및 유권자와 소통 이어가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의 「미래캠프」 청년특보단 발대식 성황리 개최
성일종 총선 후보, '간월호 태양광 관련 가짜뉴스' 경찰에 고발장 제출

  • 승인 2024-03-24 23: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현장사진1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의 「미래캠프」 청년특보단 발대식 개최 사진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의 「미래캠프」 청년특보단 발대식 성황리 개최

24 일 성일종의 「 미래캠프 」에서 개최, 약 300 여명의 청년 집결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서산·태안) 는 24 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인「미래캠프」청년특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성일종의 미래캠프 청년특보단' 은 앞으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성 후보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해 성 후보의 청년 관련 정책개발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선거 홍보전략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성일종 후보의 선거사무소인「미래캠프」의 선대위원장을 맡은 유광호 전 서산교육장은 환영사에서 "본인은 평생을 교직에 있었고 교과서만 다뤘다. 이번 선거에서도 우리는 정도만을 걸을 것" 이라며 "상대후보를 비방하지 않고 오로지 좋은 정책으로 승부 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유광호 선대위원장은 "여러분 청년의 힘이 이번 선거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며 환영사를 마무리 했다.

성일종 후보는 인사말에서 "선거란 희망을 이야기하고 지역을 바꾸고 대한민국 바꾸기 위한 것" 이라며 "청년 여러분께서 제가 3 선 국회의원이 되어 집권여당의 원내대표에 도전하고 대한민국과 서산·태안을 바꿀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고 호소했다.

이어 성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많은 공약들을 준비했다. 정말로 우리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에게 필요한 공약들만 준비한 것" 이라며 "저는 지난 21 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약한 사업들도 거의 모두 시작했거나 이미 예산을 반영시켰다. 누군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서산공항도 정상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선거의 공약들도 모두 다 실현할 것" 이라고 말했다.

성 후보는 270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법률소비자연맹이 21 대 국회의원 300 명의 공약이행성적을 평가한 결과 상위 21%(63 명 )에 포함돼「공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성 후보에 이어 단상에 오른 「미래캠프」의 김동완 서산청년특보단장은 "우리는 대한민국과 서산태안의 청년들이다. 구태정치 하지 않겠다. 청년다운 새롭고 신선한 선거운동을 펼쳐나가자" 며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방 앞에 우리는 더 좋은 정책과 더 좋은 홍보, 더 좋은 전략으로 승부하자. 상대후보를 헐뜯는다고 우리 서산태안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서산시민과 태안군민을 잘 먹고 잘 살게 하기 위한 계획과 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데만 집중하자" 고 제안했다.

이어 김 단장은 "오늘부터 우리가 미래캠프의 주인이고, 중심이다. 사소한 일 하나라도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뛰자" 며 "한 사람당 하루에 최소 10 표 이상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로 뛰자. 저부터 앞장서겠다. 우리 청년특보단 여러분을 믿는다" 며 인사말을 마쳤다.

이어 청년특보단은 서산태안의 미래희망을 담은 빨간 종이비행기를 성 후보와 함께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발대식을 마쳤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서산과 태안에 거주하고 있는 20~30 대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 300 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clip20240324230214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측이 '간월호 태양광 관련 가짜뉴스' 관련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측, '간월호 태양광 관련 가짜뉴스' 경찰에 고발장 제출

성 후보 측 박정호 보좌관, '시민언론 뉴탐사(과거 더탐사)' 서초경찰서에 고발

"간월호 태양광 위한 농지법 개정안은 민주당 국회의원 13인이 발의, 당시 인허가권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도지사·시장"

고발장 일부 공개와 함께 "유포자도 조만간 고발 예정"



국민의힘 충남 서산시·태안군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측 박정호 보좌관은 3월 22일 '시민언론 뉴탐사(과거 더탐사)'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시민언론 뉴탐사(과거 더탐사)'는 과거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것으로 유명세를 탔던 바 있다. 경찰은 작년 말 이 의혹을 허위로 판단하고 뉴탐사(과거 더탐사) 관계자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뉴탐사는 19일과 20일 연달아 성일종 후보에 대한 보도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 게재한 바 있다. 뉴탐사는 해당 보도에서 "성 후보가 자신의 사촌동생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국회에서 간월호 태양광발전 사업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며, 이후 성 후보의 사촌동생이 간월호 일대에 태양광발전 사업을 시작해 큰 돈을 벌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성 후보 측은 이러한 보도내용이 완전한 허위일뿐더러, 취재진이 반드시 취재하고 확인해야 할 내용을 고의적으로 누락하고 보도하는 등 진실을 알리기 위한 보도가 아니라 악의적으로 선거에 개입하여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보도라는 입장이다.

성 후보 측이 접수한 고발장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① 간월호에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해진 것은 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2018년 국회에서 「농지법 개정안」이 발의되고 통과되었기 때문인데, 해당 개정안의 발의자는 13인으로 전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다. 성일종 후보는 해당 개정안의 발의에 참여하지 않았음은 물론, 당시 성 후보의 소속정당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중 단 한 명도 발의에 참여하지 않았다. 또한 성 후보는 농지법 개정안이 심사되는 국회 상임위원회의 위원이었던 적이 없기 때문에 농지법 개정안의 심사에 관여할 권한도 없었다.

② 뉴탐사가 농지법 개정안에 성 후보가 관여했다고 주장하는 유일한 근거는 국회 본회의 표결 때 성 후보가 찬성표를 던졌다는 것인데, 당시 표결에는 203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해 130명이 찬성했다. 당시 재석의원 중 과반을 한참 넘는 64%가 찬성한 것이며,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여야 간의 합의로 통과된 것이다.

③ 또한 성 후보 사촌동생이 신청한 태양광발전 사업의 인허가권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남도청·서산시청에 있는데, 당시 문재인 정부 시절이었으며 충청남도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승조, 서산시장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맹정호였다.

④ 뉴탐사의 보도 내용이 사실이려면 "당시 야당 소속 초선 국회의원에 불과했던 성일종 의원이 여당 국회의원 13인과 여야 지도부,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산업통상자원부와 여당 소속 충남도지사·서산시장을 모두 사주해 자신의 사촌동생에게 특혜를 주었다"는 내용으로써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박 보좌관은 "현재 뉴탐사의 허위보도를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고발장도 준비 중이며, 빠르면 오는 26일 다시 서초경찰서를 방문해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예산군, 가을 대표축제 3개로 관광객 맞는다
  3.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4.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5.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1. [창간75-축사] 조정식 국회의장 "언론 본연 가치 흔들림 없어야"
  2. [창간75-축사] 이재명 대통령 "지역발전 도모하는 든든한 등대"
  3. [창간75-축사] 허태정 대전시장 "시민 목소리 담아 대전의 새로운 100년 함께 열길"
  4.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5.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 천안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빈소 방문

헤드라인 뉴스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충청권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비 1191억원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립에 들어갈 2043억원이 각각 내년 정부 예산안에 1일 반영됐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7년 예산안 821조 원을 심의해 승인했다.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갑)실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 백년대계인 세종의사당 내년 예산은 1191억원 반영됐다. 이는 올해 예산 956억원 보다 약 24.5% 증액된 규모다. 세종의사당은 세종시 세종동 국가상징구역 안에 건립되며 2033년 준공 목표다. 지난 5..

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 선샤인호텔서 열려…"더욱 힘찬 도약 다짐"
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 선샤인호텔서 열려…"더욱 힘찬 도약 다짐"

국토의 중심에서 세상의 목소리를 전하며 충청의 가치를 증명해온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창간 75주년을 맞아 1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창간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유지은 대전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 김정겸 독자권익위원장(충남대 총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동영상으로 중도일보 창간 75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은 이날 중도일보에 몸담았던 산증인들인 성기훈 전 고문, 조성남..

`위용` 드러낸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위용' 드러낸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이 세종시 반곡동에 들어설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그늘숲 법원'을 선정하고 1일 공개했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3개사가 작품을 제출했다. 심사위원회는 ▲경사지 특성을 고려한 건물 계획 ▲법정동과 민원동 등 기능별 공간의 분리성과 연결성 ▲법원의 상징성을 잘 나타낸 건물 입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당선작을 선정했다. 앞서 31일 행복청은 심사 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