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7일(음력 2월 1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7일(음력 2월 1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3-26 10:22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7일(음력 2월 1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애정엔 국경이 없다지만 3 ` 5 ` 11월생은 올라갈 수 없는 곳은 삼감이 좋을 듯. 감정의 유희를 즐기면 언젠가 상처받을 수 있으니 현명한 판단을 내려라. ㄱ ` ㅂ ` ㅅ성씨는 생각처럼 일이 순조롭게 되지 않지만 기죽으면 곤란하다. 용기를 낼 것.



▶ 소띠



처음에는 시련이 따랐지만 7 ` 9 ` 10월생 오늘을 기점으로 차차 호전될 듯. ㄱ ` ㅂ ` ㅎ성씨는 나와 가까운 시간만 내고 먼 곳에 있는 사람은 말뿐이니 아까운 시간만 허비하는구나 그러나 1 ` 5 ` 11월생은 꼭 있어야 할 자이다. 북 ` 동쪽이 길.



▶범띠

1 ` 3 ` 12월생 조금씩 투자해야만 나중에 좋은 결과 얻게 된다. 무리하게 진행하면 암초에 부딪칠 듯. 허영심만으로 뜬 구름 잡겠다는 자만심은 가정에서도 외면당하고 자신도 초라해진다. ㄴ ` ㅇ ` ㅈ성씨는 금전거래 하다 관재수 따르니 조심할 것.



▶ 토끼띠

ㅅ ` ㅊ ` ㅍ 성씨 직장인은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용 ` 닭띠의 마음만 알려고 하지 말고 자기의 단점을 인정해야 친해질 듯. 1 ` 2 ` 7월생 외판 ` 경리 ` 인테리어 ` 기능직 종사자는 구설수에 조심할 것. 산만하게 흐르지 않도록 행동을 자중함이 좋겠다.



▶용띠

자기를 지키려면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이 있어야겠다. 2 ` 5 ` 12월생은 성공을 하려면 자존심이 상한다하더라도 때로는 굽힐 줄 아는 지혜가 필요. 고집만 부리는게 능사가 아님을 알 것. ㄴ ` ㅇ ` ㅁ성씨는 달면 삼키고 쓰다고 뱉으면 배신행위임.



▶뱀띠

성급한 성격이 일을 그르칠 염려가 있겠으니 침착한 마음으로 일을 처리함이 좋을 듯. 3 ` 9 ` 10월생은 오늘 정장이 행운을 주는 옷차림이다. 뭇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니 기분 또한 최고의 날. ㅊ ` ㅂ ` ㅎ성씨 부부는 대화가 필요함.



▶ 말띠

명석한 판단력이 빛을 발하는 날. 5 ` 11 ` 12월생 본인의 머리를 믿고 밀고 나가도 좋을 듯. 직장인 ` 공직자는 주관에 대길. ㄱ ` ㅈ ` ㅍ성씨 예술계통 종사자는 거침없이 일을 처리하고 쉬어야 할 때임. 오후 뱀 ` 원숭이 ` 쥐띠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이 올 것이다.



▶ 양띠

세상에서 사랑하는 것처럼 소중하고 귀한 것은 없을 것이다. ㄱ ` ㅊ ` ㅇ성씨 가끔 사랑하는 사람의 푸념에도 귀 기울이는 자세를 가져라. 그 순간은 짜증이 나더라도 가정의 평화를 생각하면 두배의 기쁨이 있을 것이다. 2 ` 7 ` 8월생 밤길 운전조심.



▶원숭이띠

잃어버리고 살았던 사랑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다 본인 하기 나름이다. ㅈ ` ㅁ ` ㅎ성씨는 화목한 가정을 염두에 둔다면 지나친 자존심은 장애가 됨을 알아라. 6 ` 8 ` 9월생 혈압에 이상 올 수 있으니 조심. 동쪽은 가지 말 것.



▶ 닭띠

오늘 ㅅ ` ㅊ ` ㅂ성씨는 건강을 생각해서 무리한 노동을 삼가는 것이 좋을 듯.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는 날이니 직장인은 느긋한 자세로 일에 임하도록. 3 ` 7 ` 8월생 기계 ` 컴퓨터 ` 금속계통 종사자는 흰색을 가까이 하라. 북 ` 동쪽이 길.



▶ 개띠

주위에서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려고 4 ` 6 ` 9월생 당신에게 조언을 한다해도 결정은 본인이 내리는 것이다. 오늘은 신중히 생각해서 결말을 보라. ㄱ ` ㅂ ` ㅇ성씨 사업가는 매사 순조롭지만 허세를 부리면 실패. 솔직 담백한 태도가 성과를 올리겠다.



▶ 돼지띠

마음에 확실한 결정 없이 접근하지 말 것. 3 ` 5 ` 11월생 헛수고만 하고 득이 없기 쉽다. 오늘은 건강주의 하고 언행에 신경 써라. 71년생은 혼사문제로 갈팡질팡 마음만 답답하구나. 남쪽의 쥐 ` 용 ` 말띠가 배필이 될 듯. ㅂ ` ㅇ ` ㅈ성씨 투기는 한번으로 끝낼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2. 오인철 충남도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수상
  3. 위기브, ‘끊김 없는 고향사랑기부’ 위한 사전예약… "선의가 멈추지 않도록"
  4.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강도묵 전 총재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
  5. '방학 땐 교사 없이 오롯이…' 파업 나선 대전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처우 수면 위로
  1. 제1회 국제파크골프연합회장배 스크린파크골프대회 성료
  2.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연말연시 자선 영화제 성황리 개최
  3. 육상 꿈나무들 힘찬 도약 응원
  4. [독자칼럼]대전시 외국인정책에 대한 다섯 가지 제언
  5. [2025 충남 안전골든벨 왕중왕전]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안전지식 체득하는 시간되길"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