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총선]조한기 총선 후보 유권자 표심 얻기에 최선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 총선]조한기 총선 후보 유권자 표심 얻기에 최선

조한기 청년선대본부 발대식 열려, 5백여명으로 구성
이용환, 박종수 서산태안 청년위원장, 공동선대본부장
서산시·태안군 공명선거감시단 활동 시작
서산·태안 전역 200여대 차량 블랙박스 감시단 운영

  • 승인 2024-03-27 17:06
  • 수정 2024-03-27 23:5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40324_청년선대본부발대식_보도자료_03
조한기 청년선대본부 발대식 모습


조한기 청년선대본부 발대식 열려, 5백여 명으로 구성

이용환, 박종수 민주당 서산태안 청년위원장, 공동선대본부장 맡아

이용환 청년선대본부장, "청년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조한기 후보 국회의원"



조한기 선거대책위원회는 24일 조한기 선거사무소에서 청년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이 열렸다고 알려왔다.

선대본부장은 태안 이용환 씨와 서산 박종수 씨 2인이 공동으로 맡았다.

5백여 명으로 구성된 청년선대본부 이용환 본부장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청년들이 압도적으로 지지를 보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종수 본부장은 "청년의 패기로 서산, 태안을 바꾸겠다. 조한기 후보를 국회로 보내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이제 그만 끝내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한기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선진국을 향해 나아가던 대한민국이 갑자기 후진국이 된 기분"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선진국으로 가던 길 계속 가야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서산시·태안군 공명선거감시단 활동 시작

공명선거감시단, 활동 시작 사실 조한기 캠프에 알려와

서산·태안 전역 200여대 차량 블랙박스 감시단 운영

공짜선물, 공짜밥, 만원 한 장도 최고 50배 과태료 포상금 최대 5억원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당원들과 조한기 후보 지지자들 약200명으로 구성된 공명선거감시단(단장 박현)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알려왔다.

이들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 선거운동이 28일 시작됨에 따라 불법선거운동 감시 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공명선거감시단 박현 단장은 "일상적인 감시 활동과 증거 채증 외에도 서산시와 태안군 동, 리 단위까지 배치된 차량 블랙박스를 이용해 불법선거 운동을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박 단장은 "공짜선물, 공짜밥, 만원 한 장도 최고 50배 과태료를 물을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주의를 당부하면서 "부정선거 신고 포상금은 최대 5억원"이라는 말로 서산시민, 태안군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조한기 캠프 관계자는 "공명선거감시단은 캠프 내 조직은 아니"지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보다 더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산·태안=임붕순·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1.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2.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3.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가을산 즐기러 갔다가 ‘악’… 대전 산악사고 3년간 487건

가을산 즐기러 갔다가 ‘악’… 대전 산악사고 3년간 487건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대전 곳곳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길을 잃거나 산행 중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이어져 등산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대전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산악사고는 모두 487건이다. 2023년 140건, 2024년 184건, 2025년 163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9월에 55건, 10월에 56건이 발생해 두 달간 사고가 전체의 약 23%를 차지했다. 올해도 8월까지 100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6일에도 대전에서는 구조·구급 활동이 이어졌다. 대전 보문산에서는..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