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청주지역 4개 선거구 여·야 후보, 총선 레이스 출정식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청주지역 4개 선거구 여·야 후보, 총선 레이스 출정식

더불어민주당 이강일(상당)·이광희(서원)·이연희(흥덕)·송재봉(청원) 후보
국민의힘 서승우(상당)·김진모(서원)·김동원(흥덕)·김수민(청원) 후보
녹색정의당 송상호(상당) 후보

  • 승인 2024-03-28 11:24
  • 수정 2024-03-28 14:31
  • 신문게재 2024-03-29 16면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출정식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8일 청주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충북 8개 선거구 여·야 후보들이 28일~4월 9일 공식 선거운동 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8일 오전 9시 30분 청주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임호선(증평·진천·음성 국회의원)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청주지역 선거구 이강일(상당)·이광희(서원)·이연희(흥덕)·송재봉(청원) 후보와 김병우(전 교육감) 상임선대위원장, 시·도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임호선 도당위원장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 고 선언했다.

국민의힘 출정식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8일 청주 상당공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28일 오전 10시 30분 청주 상당공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청주지역 선거구 서승우(상당)·김진모(서원)·김동원(흥덕)·김수민(청원)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관계자는 "민생을 보살피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녹색정의당 송상호(상당) 출정식
녹색정의당 송상호(상당)는 28일 도청 서문 앞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녹색정의당 송상호(상당) 후보도 28일 오전 11시 30분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었다.

송 후보는 "우리가 기후위기를 극복할 마지막 세대"라고 강조하며 환경 지키기에 무능한 윤석열 정부라고 비난했다.

한편,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하면 선거운동 기간에 외국인이나 미성년자, 공무원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나 단체를 제외하고 누구든지 선거일 전날인 4월 9일까지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후보자와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등은 자동차와 확성장치를 이용해 공개 장소에서 연설할 수 있다. 단, 확성장치는 오전 7시~오후 9시만 사용할 수 있다.

정당 소속 지역구 후보자가 비례대표 정당 및 그 정당 소속 비례대표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선거법에 위반된다. 또 비례정당 소속 후보자 등이 지역구 정당이나 지역구 정당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을 하는 것도 금지된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2. 늑대 포획 골든타임에 갑작스런 비…"탈진에 빠지기 전 발견이르길"
  3. 대전동물원 늑대 탈출 이틀째, 의문 투성… 전책·철조망 모두 뚫고 나갔나
  4. 퓨마탈출 이후 표준매뉴얼 수립했는데… 오월드 이번에도 안 지켰다
  5.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2] 멈춰선 찬란한 날
  2. AI 더해진 교육현장, 대전 중·고 교사들 "평가 민원 때 실질적 보호 못 받아"
  3. 유치부터 정주까지… 건양대 외국인 유학생 전용공간 'KY 유니버스'
  4. 고교학점제 시행 1년…학생·교사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확인만"
  5. 대전교육청 지방선거 앞 '공직선거법' 직장교육

헤드라인 뉴스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이춘희 캠프에 전격 합류하며, 조상호 예비후보와 물러섬 없는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3일 중앙당 주최, 대전MBC 주관 양자 토론회에 이어 14~16일 경선 투표일까지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외형상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기선을 제압하는 모양새다. 지난 6일 5자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3명 중 전날 고준일에 이어 김수현 예비후보까지 2명을 품으면서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양 후보 사이에서 여전히 정중동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희·김수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화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 중고 거래 앱 당근 마켓에 구단 유튜브 채널 명인 'Eagles TV(이글스 티비)'라고 적힌 유튜브 실버버튼 판매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 후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게시자 A씨는 유튜브 실버 버튼을 12만 원에 판매한다고 올린 뒤,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다'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 벚꽃 엔딩 벚꽃 엔딩

  •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