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3-3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1일(음력 2월 23일) 乙未 월요일



子쥐 띠

差別待遇格(차별대우격)으로 두 나라 사람을 채용하여 똑같은 일을 시키고도 자기 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차별 대우를 하는 격이라. 나에게 상상 외의 일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 서면으로 계약을 확실히 하라.



24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36년생 손해만 따르니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48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60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질을 하라.

72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84년생 차분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으리라.

96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獨不將軍格(독불장군격)으로 파쇼적인 장군의 휘하에 있던 부하들이 그의 괴팍하고 그릇된 사고에 지쳐 모두 떠나버리고만 격이라. 무졸지장은 있을 수 없는 법이니 부하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다독거려 주고 가려운 데를 긁어줄 줄 알아야 하리라.

25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37년생 이제 주위를 정리할 때라.

49년생 동남쪽으로 여행을 다녀 옴이 좋으리라.

61년생 반드시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73년생 멀리 사는 친척의 방문이 있다.

85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

97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雷同批評格(뇌동비평격)으로 나 자신은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의 개인전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비평하니 세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격이라.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을 쌓도록 하여야 할 것인바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리라.

26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38년생 건강주의, 특히 간장 계통.

50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62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74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86년생 필요하다면 매달리라.

98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相愛相助格(상애상조격)으로 두 남녀 연인이 양가의 축복 속에 혼인을 치르고 난 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역할 분담을 하는 등 모범 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격이라. 두 부부가 지순한 사랑을 하고 공경하게 되면 그의 자녀들 역시 부모를 공경하리라.

27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39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

51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63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75년생 사업부진 자금융통 불투명.

87년생 괜한 잡음에 휘말리게 되리라.

99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28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40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52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64년생 우정을 받아 들이라.

76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88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00년생 빨리 궤도를 수정함이 필요한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緘口不言格(함구불언격)으로 나라가 다른 나라의 강점을 받고 있을 때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애쓰던 애국지사가 붙잡혀 함구하고 동지들을 대지 않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지조가 있어야 하는 법인즉 부귀영달 보다 우선하는 것이 곧 의리니라.

29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다 이루게 되리라.

41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53년생 부부간에 화합할 운이라.

65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77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라.

89년생 부모님,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01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30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42년생 이제 주위를 정리할 때라.

54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66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78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90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02년생 이성과 의견일치를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31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43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55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67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79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91년생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03년생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拜金主義格(배금주의격)으로 돈을 최고로 여기는 주의에 빠져들어 의리도 저버리고 또한 인륜과 도덕을 내팽개쳐 버리고 자기만을 위해 뛰어 다니는 격이라. 이 세상은 돈 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음을 빨리 알지 못하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되리라.

32년생 나의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44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56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68년생 식구가 불어날 운이라.

80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92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04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梁上君子格(양상군자격)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먹고 살기가 힘들고 아무리 힘들여 일을 하여도 오히려 퇴보하는지라 일하지 않고 손쉽게 살자고 양상군자가 된 격이라. 아무리 그렇지만 그 일은 인정받을 수도 정당화될 수 없으니 빨리 궤도수정하라.

33년생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라.

45년생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57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69년생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81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받으라.

93년생 가까스로 부모님 도움으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吐盡肝膽格(토진간담격)으로 사업상 자금이 달려 부실해지자 자금만 돌아오면 수출도 순조로이 될 것이기에 전주에게 숨김 없이 사실대로 털어놓는 격이라. 타당성이 있는 이유라면 상대편이 원하는 대로 들어주리니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34년생 건강주의, 특히 간장 계통.

46년생 배우자의 병환에 차도가 있다.

58년생 동북방에 귀인이 있다.

70년생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다.

82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지 말라.

94년생 결혼 이야기가 구체화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上漏下濕格(상루하습격)으로 보름간 계속해서 쉬지 않고 비가 내리므로 지붕에서는 비가 새고 방바닥에서는 습기가 올라와 방에서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는 격이라. 내 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룰 수 없는 것은 이룰 수 없으니 포기할 것은 포기하라.

35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47년생 지금으로서는 억울하더라도 참아야 함이라.

59년생 빨리 보수공사를 서두르라.

71년생 친구와 말다툼을 피하라.

83년생 현재 개성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95년생 지금이 대비할 마지막 찬스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백화점 앞 6중 추돌사고…1명 숨지고 2명 중상 등
  2. 천안시, 11월 '단풍' 주제로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3. 남서울대, '제5회 국제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4. 천안법원, 교통사고 후 허위 진술로 범인도피 도모한 연인에게 '철퇴'
  5. 김진명 작가 '세종의 나라'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1. 대전문화방송과 한화그룹 한빛대상 시상식
  2. 전교생 6명인 기성초등학교 길헌분교 초대의 날 행사
  3. 천안법원, 투자자 기망한 60대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자 '징역 2년 8월'
  4. 한기대 '신기술.첨단산업분야 인재양성 콘퍼런스' 개최
  5. 천안시,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헤드라인 뉴스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에서도 태평양전쟁을 겪은 세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80년이 지났고, 전쟁의 참상과 평화를 교육할 수 있는 수단은 이제 전쟁유적뿐이죠. 그래서 보문산 지하호가 일본군 총사령부의 것이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합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후쿠오카 시즈야(48) 서울지국장은 5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 있는 동굴형 수족관 대전아쿠아리움을 찾아왔다. 그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로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의 종결을 앞두고 용산에 있던 일본군 총사령부를 대전에 있는 공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하호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올해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 학기를 경험한 응답자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탐색보다 대학입시 유불리를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학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1 학생과 학부모 4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4.3%, '매우 만족한다'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 수능 앞 간절한 기도 수능 앞 간절한 기도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