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4일(음력 2월 2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4일(음력 2월 2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4-0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4일(음력 2월 26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지금은 진퇴양난에 놓여 있지만 지혜로운 판단이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어수선한 주위를 냉정하게 처리함이 좋을 듯. 마음이 여리어서 인정에 끌리지 않고 결단성을 보여라. ㄱ ` ㅁ ` ㅊ성씨 믿는 만큼 실망 또한 크니 자신 있게 내일은 내가 할 것.



▶ 소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자신을 나타내려 하지마라. ㅂ ` ㅅ ` ㅎ성씨 마음에 상처 입게 될 듯. 49 ` 61년생 지금에 환경에서 벗어나려고만 하지 말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할 것. 4 ` 5 ` 9월생 마음을 비우고 가정에 신경 쓸 때다. 푸른색이 길색.



▶범띠

주어진 일에만 전념할 때. ㄴ ` ㅇ ` ㅈ성씨 남들이 간다고 해서 먼길 함꼐 하지 말고 삼가라. 5 ` 7 ` 11월생 사적인 일에 끼어들면 구설수에 말리니 자신의 실속을 차리면서 미래지향적인 자세가 요구된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음을 알 것.



▶ 토끼띠

혼자서만 멀리 가 버린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욕심 부리지 말고 능력의 한도에서만 추진하라. 2 ` 7 ` 9 ` 11월생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할 운이다. ㅅ ` ㅈ ` ㄹ성씨 혼자보다 부부의 벽을 무너트리고 합심해서 이룰 것. 동쪽이 길 방향.



▶용띠

그동안에 힘들었던 일들이 결실을 맺을 시기이니 더욱더 분발하고 현실에 충실할 것. 남에 눈치만 보면서 움츠리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5 ` 8 ` 12월생은 용기가 필요할 때 이며 교제하고 있따면 길한 날. 1 ` 2 ` 3월생은 파란색이 행운의 색.



▶뱀띠

내 것이다 라고만 생각하고 자기 멋대로 하다간 모든 것 허사로 돌아가 버릴 듯. ㅂ ` ㅇ ` ㅍ성씨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서로가 경쟁하는 것 보다는 협조를 해서 해결하는 것이 길. 남에게 베풀줄 아는 아량이 필요.



▶ 말띠

성격은 행동을 낳는다는 말도 있듯이 대인관계에서도 더 많은 득이 있을 듯. 3 ` 4 ` 8월생 소심한 성격을 바꾸어 보는 것이 대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토끼 ` 원숭이 ` 돼지띠의 조언이 더욱 힘이 되겠다. 미혼자는 연인간에 꽃 선물 함이 길.



▶ 양띠

맛있게 먹은 음식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겠으며 동료간에도 자동차는 동석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6ㄱ ` ㅂ ` ㅈ성씨 오늘은 어떠한 모임에도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미혼자 2 ` 11 ` 12월생은 구설을 조심할 것. 오늘은 파란색을 삼갈 것.



▶원숭이띠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1 ` 4 ` 7 ` 12월생 ㅂ ` ㅊ ` ㅎ성씨 당신은 절대로 보증이나 남에 간섭을 하게 되면 피해를 면치 못하니 깊이 생각해서 처리함이 좋을 듯. 더욱 매사에 신중할 것. 푸른색이 길조.



▶ 닭띠

양보한다는 자세가 필요하고 시비가 염려되니 범 ` 뱀 ` 닭띠를 조심할 것. 2 ` 6 ` 8월생 무엇이던지 독점하려는 성격이 지나치다 보니 주위에 눈총을 받겠다. 여자는 시댁에 신경을 써야할 듯. 섬유계 ` 도매업 ` 보험업에 종사자는 길조.



▶ 개띠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살아온 당신이지만 이제는 서서히 희망이 보인다. ㄱ ` ㅂ ` ㅇ성씨 다시 시작한 사랑에는 행복이 오고 얼어있던 사업도 풀리는 기미가 보이니 더욱 내실을 기할 것. 3 ` 5 ` 12월생 북쪽에 귀인이 있다.



▶ 돼지띠

형제간이 남보다 더 먼 사람으로 될 수 있으니 잠시 보류했다가 화해하는 미덕이 요구됨. ㅂ ` ㅅ ` ㅇ ` ㅈ성씨 상속문제로 형제간에 불화가 있겠으니 서로가 양보하는 마음으로 해결함이 좋겠다. 2 ` 7 ` 12월생은 관재수가 ㄸ·르니 조심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논란의 금속보호대 대전교도소 1년간 122회 사용… 기록누락 등 부실도
  2. 이철수 폴리텍 이사장, 대전캠퍼스서 ‘청춘 특강’… 학생 요청으로 성사
  3. 고교학점제 취지 역행…충청권 고교 사교육업체 상담 받기 위해 고액 지불
  4.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치매안심센터 찾아 봉사활동
  1.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2. 세종 BRT예정지 미리알고 땅 매입한 행복청 공무원 "사회적 신뢰 훼손"
  3. "치매, 조기진단과 적극적 치료를" 충남대병원 건강강좌
  4. 새 정부 교육 국정과제 '시민교육 강화' 대전교육 취약 분야 강화 기대
  5. [세종 다문화] 군사 퍼레이드와 역사 행사, 다문화 가정이 느끼는 이중적 의미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5년간 11조 투입해 서해안 수소벨트 구축

충남도 5년간 11조 투입해 서해안 수소벨트 구축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밀집 지역인 서해안 일원에 친환경 수소산업 벨트를 구축한다. 도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 활용까지 국내 최대 수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글로벌 수소 허브로 탈바꿈시킨다는 목표다. 김태흠 지사는 18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제7회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에서 19개 기관·단체·대학·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 구축 본격 추진을 선언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 지사와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 니쉬 칸트 씽 주한 인도 대리 대사, 예스퍼 쿠누센 주한 덴마크 에너지 참사관 등 500여 명이 참석..

불꽃야구, 한밭야구장에서 직관 경기 열린다
불꽃야구, 한밭야구장에서 직관 경기 열린다

리얼 야구 예능 '불꽃야구'가 대전 한밭야구장(대전 FIGHTERS PARK)에서 21일 오후 5시 직관 경기를 갖는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한밭야구장을 불꽃야구 촬영·경기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한 협약 이후 시민에게 개방되는 첫 무대다. '불꽃야구'는 레전드 선수들이 꾸린 '불꽃 파이터즈'와 전국 최강 고교야구팀의 맞대결이라는 예능·스포츠 융합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21일 경기는 수원 유신고와 경기를 갖는다. 유신고는 2025년 황금사자기 준우승, 봉황대기 4강에 오른 강호로, 현역 못지않은 전직 프로선수들과의..

추석 앞두고 대전 전통시장 찾은 충청권 경제단체장들 "지역경제 숨통 틔운다"
추석 앞두고 대전 전통시장 찾은 충청권 경제단체장들 "지역경제 숨통 틔운다"

충청권 경제 단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대전지역 전통시장을 찾았다. 내수 침체로 활력을 잃은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우기 위한 캠페인을 위해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이상천 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장이 취임 직후 첫 공식일정으로 민생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회장 정태희)는 지난 17일 오전 대전 서구 한민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상천 중기청장을 비롯해 정태희 회장(대전상의 회장), 김석규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장, 송현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 김왕환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준비 만전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준비 만전

  • 2025 적십자 희망나눔 바자회 2025 적십자 희망나눔 바자회

  • 방사능 유출 가정 화랑훈련 방사능 유출 가정 화랑훈련

  •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