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임신·출산 건강관리지원 확대

  • 전국
  • 수도권

양주시, 임신·출산 건강관리지원 확대

힘 모아(母兒) 건강관리지원 사업

  • 승인 2024-04-03 10:54
  • 신문게재 2024-04-04 3면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양주시, 임신·출산 힘 모아(母兒) 건강관리지원 확대
양주시청 전경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시민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모자보건 특화사업인 '힘 모아(母兒) 건강관리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힘 모아(母兒) 건강관리지원 사업'은 ▲예비맘 산전 검사 ▲예비부부 엽산제 지원 ▲임신부 임신 초기 검사 ▲영양제 2종 지원 ▲유축기 및 소모품 대여 ▲임신 체험복 대여 ▲임신 축하 물품 지원 ▲평일 임신부 건강 교실 ▲주말 출산 준비 및 태교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시는 취약계층 산후 건강관리지원을 위해 관내 '그라티아 산후조리원'과의 MOU를 체결하여 기초생활보장·차상위·한부모·장애인·청소년 산모의 산후조리원 이용료를 감면(20~30%)하고 우체국 무료 공익보험인 대한민국 엄마 보험 가입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모자보건사업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지원 ▲청소년·고위험 임산부 및 미숙아·선청성 이상아 등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산모 도우미)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출산가정의 건강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임신·출산 관련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주시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031-8082-717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2.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봉사위원단, 사랑의 연탄 봉사
  3. 충청권 부동산 시장 뚜렷한 온도차… 혼조세 이어져
  4. '늑구' 탈출 장기화… 포획 원칙에 폐사 가능성 열고 수색 확대
  5.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1. [한성일이 만난 사람]풀꽃시인 나태주 시인
  2. 천안법원, 병무청 지시 이행하지 않은 20대 남성 징역형
  3. 천안법원, 게임 핵 프로그램 배포한 20대 남성 징역형
  4. 한국늑대 종복원 18년 노력의 결실 '늑구'… 토종의 명맥 잇기도 '위태'
  5. 장철민, '어르신 든든 10대 약속'… "세번째 임플란트 전액 지원"

헤드라인 뉴스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6·3 지방선거가 14일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에서 명운을 건 건곤일척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정안정론과 국민의힘의 정권견제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이번 선거에선 단연 전국 민심 바로미터 충청권의 여야 성적표에 촉각이 모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4년 전 금강벨트 압승을 재현하려는 국민의힘과 당시 참패를 설욕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이 속속 대진표를 확정하면서 전투화 끈을 조여 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대선 1년 만에 치러지는 6·3 지선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향방을 가..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발표 이후 평소와 같은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인 리터당 200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차 최고가격제 발표 이후 사흘 사이 대전지역 휘발유는 리터당 7.20원, 경유는 7.95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87.54원, 경유는 1978.1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의 휘발유 가격은 19.03원, 경유는 16.47원 올랐고..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대전 소상공인들이 중동 전쟁 여파로 배달용기와 뚜껑, 비닐봉지, 일회용 수저, 종이컵 등 가격 인상에 시름 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임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관련 품목에 대한 가격은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것인데, 부수적 비용이 아닌 핵심 고정비용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2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포장재와 부자재 등의 가격이 전보다 급격히 인상되며 전체적인 마진율이 하락하고 있다. 포장재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와 관련된 상품이 전체적인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달이 매출의 절반 이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