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농업기술센터,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 추진

  • 전국
  • 예산군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 추진

  • 승인 2024-04-03 12:34
  • 수정 2024-12-09 13:5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9.신웅균 강사 응급처치 교육 모습
신웅균 강사 응급처치 교육 모습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체험관광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농장 운영자들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체험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센터교육장에서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18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신웅균 강사가 맡아 ▲응급처치의 목적 및 필요성 ▲심폐소생술 전 과정 ▲상처 및 골절처치 ▲갑작스러운 질병 대응법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했다.

농촌체험관광연구회 송순단 부회장은 "따뜻한 계절을 맞아 체험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체험교육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체험객 안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수료한 운영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의 응급처치 일반과정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 수료증은 2년간 유효하다. 따라서 운영자들은 매 2년마다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체험농장 운영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주기적인 응급처치 교육 추진과 농장주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관광의 안전성을 높이고 운영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한 체험환경 조성을 통해 농촌체험관광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3.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4.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5.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1.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2.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앵커 시행 한 달 앞… 지역혁신 전략 시험대
  5. 용인시, 주민 제안 경안천 산책길 조성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