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범산 충북부교육감, 국무위원과 함께 '청주소로초 늘봄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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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범산 충북부교육감, 국무위원과 함께 '청주소로초 늘봄학교' 방문

천범산 부교육감, 이정원 국무2차장과 차담회
청주소로초, 1학년 늘봄 희망학생(수요 71%) 114명 전원 수용

  • 승인 2024-04-03 10:12
  • 수정 2024-04-03 14:38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천범산 부감,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과 함께 청주소로초 방문
천범산 부교육감은 2일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과 함께 청주소로초 늘봄학교 방문했다
천범산 충북교육청부 교육감은 국무조정실 이정원 국무2차장과 함께 2일 청주소로초(교장 이기태)를 방문해 차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주소로초는 1학년 재학생 중 늘봄 희망학생 114명(수요 71%) 전원을 수용하고 있다.

▲창의미술 ▲창의독서 ▲한자교실 ▲창의음악 ▲한글교실 등 질 높은 늘봄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고, 2학년 돌봄 대기수요자 대상으로 늘봄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기간제 교사를 배치해 늘봄행정업무의 교원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늘봄교실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학생의 안전 및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 예방하는 등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에 힘쓰고 있다.

이정원 국무2차장의 방문은 늘봄학교 안정적 운영을 격려하고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국무위원이 소관 업무를 직접 교육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차담회 이후, 이정원 국무2차장은 '역사와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라는 주제로 늘봄 일일강사로 활동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누구나 누리고 누구나 만족하는 늘봄학교 안착을 위해 청주소로초를 방문한 이정원 국무2차장에게 감사하다" 며, "2학기 늘봄학교 전면 확대 시행을 대비해 (가칭)늘봄학교 온라인 플랫폼 개발 및 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질높은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등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충북 나우 늘봄학교'를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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