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공유재산 실태 전수조사 교육 실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공유재산 실태 전수조사 교육 실시

  • 승인 2024-04-03 10:28
  • 수정 2024-04-03 15:41
  • 신문게재 2024-04-04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
홍성군청
홍성군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각 부서 및 읍·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공유재산 실태 전수조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홍성군에서 보유 중인 공유재산 토지 2만1101필지(17,323,090㎡)를 각 부서의 재산을 담당하는 재산관리관이 현지 전수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불일치 재산 색출, 무단 점·사용 여부, 대부(사용허가)재산의 목적 외 사용 및 영구시설물 설치 등 불법사용 여부, 행정재산의 사실상 용도폐지로 일반재상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있는지 등의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공유했다.

군은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공유재산 관리대장을 정비하고 누락재산에 대해 권리보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실태조사를 통해 변경된 공부를 반영하여 재산 변동사항을 정확히 파악할 예정이다.

또 무단점유 사용 의심 필지는 꼼꼼히 조사하여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와 적법한 사용이 될 수 있도록 대부계약을 맺는 등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맞는 합목적성에 기초하여 재산의 이용가치를 증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관리 공유재산과 누락재산을 적극 발굴하고 보존 부적합한 일정 규모 이하의 소규모 재산이나 활용 가치가 없는 공유재산에 대해서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절차에 따라 매각 및 활용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장동훈 회계과장은 "홍성군민 모두의 재산인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필지별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재산의 활용방안 및 가치를 증대하고, 공유재산 민원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5.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