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미래 3대 비전 완성 위해 정책특별보좌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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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미래 3대 비전 완성 위해 정책특별보좌관 위촉

정석완 전 충남개발공사 사장 위촉, 파워풀 국방도시 분야 정책 자문

  • 승인 2024-04-03 10:45
  • 수정 2024-04-03 13:11
  • 신문게재 2024-04-04 14면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1. 정책특별보좌관 위촉(왼쪽부터 정석완 보좌관, 이응우 시장)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일 정석완 전 충남개발공사 사장을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파워풀 국방도시, 스마터 전원도시, 웰니스 행복도시의 미래 3대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정책방향 설정, 구체적인 정책 입안 과정에 전문가의 참여와 역할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계룡시 정책특별보좌관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정석완 정책특별보좌관을 위촉하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정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정석완 정책특별보좌관은 충남개발공사 사장, 충청남도 재난안전실장과 국토교통국장 등을 역임하는 등 도시·건축·교통 분야에서 충남도 내 최고의 전문가로서 임기 2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파워풀 국방도시(국방·군사, 도시·건축·교통) 분야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정석완 보좌관 위촉을 시작으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추가 위촉하고, 이들 전문가의 자문을 미래 비전을 완성해 나가는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정석완 특별보좌관은 "계룡시는 풍부한 성장잠재력을 지닌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라며 "그동안의 경험이 계룡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정석완 정책특별보좌관이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방수도 완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다양한 전문가를 정책과정에 참여시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으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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