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기청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 참가기업 40곳 모집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세종중기청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 참가기업 40곳 모집

중소·중견기업-직업계고 학생간 구인-구직 일대일 매칭

  • 승인 2024-04-03 14:17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2023112401002013500079491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5월 21일 열릴 '2024년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24년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는 우수한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학습병행을 희망하는 대전지역 직업계고 학생 간 일대일 매칭을 위한 소통 창구 장으로 일자리 창출과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일종의 채용박람회다.

모집 대상은 구인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40곳으로 대전지역뿐만 아니라 세종, 충남 등 전국의 모든 기업이 대상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12일까지 채용 제안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각 기업은 주요 사업내용과 채용 시 근무형태, 근무조건, 복리후생 등 구체적 내용이 담겨야 한다.

행사장 내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AI 모의면접은 물론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취업컨설팅, 명사 특강 등 체험공간을 설치할 예정이다.

성녹영 청장은 "이번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는 지역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고용정보와 취업컨설팅을 제공해 우수한 인력을 빠르게 채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세종중기청은 5월 21일 DCC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4년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를 대전교육청과 공동개최할 예정이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5.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1. "토큰부터 무선충전 전기버스까지" 특구1번 오창수 기사 본 '창밖'
  2. 농어촌 기본소득, 청양군에 불어온 활력의 바람
  3. [춘하추동] 기후위기 시대, 폭염 대응의 새로운 기준
  4. 민주노총대전본부, 폭염감시단 발족...차별 없는 폭염 대책 전면 적용촉구
  5. 충남대병원, 대전고법과 의료감정 업무협약… 정확하고 신속한 재판 지원

헤드라인 뉴스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의 체계적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기획을 통해 대전 문학유산 보존의 현주소와 지역 문화 행정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르포] 산길 끝 김호연재 묘역, 문학관 논의도 길 잃었다 ② 주차장이 된..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에 신청 구역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일부 구역은 결과를 수용하고 2차 공모 준비에 나섰지만, 자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예상했던 구역은 평가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검토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공모에는 둔산지구 9곳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신청했다. 1차 선도지구 공모 결과 총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둔산지구에서는 13구역(크로바·목련)·14구역(한가람·공작)이, 송촌지구는 6구역(보람·삼익소월)이 이름을 올렸다. 반..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