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주차난 해소 위해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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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주차난 해소 위해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 '맞손'

한국도로공사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4-04-03 17:41
  • 신문게재 2024-04-04 2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1. 대전 대덕구, 비래동 주차난 해소 팔 걷었다
대전 대덕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3일 한국도로공사 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가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팔 걷고 나섰다.

3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날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대덕구는 해당 부지를 활용해 410-3번지 외 6필지 일원에 각 34면, 15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 기관은 공영주차장 조성은 물론, 대전IC, 신탄진IC 등 고속도로 부근 꽃나무 식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토지를 무상으로 지원해주신 한국도로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비래동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구민들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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