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제12회 홍성군 공동체 대학(기초) 교육 참여자 모집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제12회 홍성군 공동체 대학(기초) 교육 참여자 모집

  • 승인 2024-04-04 12:2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은 제12회 공동체대학(기초)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확산을 위해 19일까지 '제12회 홍성군 공동체 대학(기초)'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홍성군 공동체 대학은 마을사업을 준비 중이거나 추진하고 있는 마을리더 및 주민 대상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는 공동체 대학 기초 과정, 하반기에는 공동체 대학 심화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제12회 공동체 대학에서는 마을만들기사업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마을사업 준비와 리더의 역할, 마을조직·마을규약 작성관리, 마을 주민회의 및 기록관리 등을 학습하고, 역량단계별 마을만들기 정책사업과 마을 자원을 활용한 경관·복지·소득 사업의 다양한 사례를 학습한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에서 4시 30분에 진행되며 총 5회차 과정이다.

각 회차별 교육내용은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와 추진방향 소개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에 필요한 기본사항 소개 ▲역량단계별 마을만들기 정책사업 소개 및 마을만들기 사례 공유 ▲선진지 견학 ▲참가자 별 마을 자원을 활용한 동아리 사업계획 수립이며, 각종 마을 사업계획을 구상해 볼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홍성군 공동체 대학은 마을만들기에 대한 기본을 이해하고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성군 공동체 대학 수료자에게는 2025년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며, 지역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항은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041-635-1502) 및 블로그(blog.naver.com/hsmaeul100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4.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