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지역경제 선순환 위한 지류형 보령사랑상품권 55억 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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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경제 선순환 위한 지류형 보령사랑상품권 55억 원 발행

  • 승인 2024-04-04 12:09
  • 신문게재 2024-04-05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1, 2. 보령시청사
보령시청
보령시는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지류형 보령사랑상품권을 55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할인율은 10%,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 원으로 종전과 같이 유지할 방침이다.

지류 상품권은 12일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NH농협은행 등 보령시 관내 40개 판매대행점을 통해 유통되며,모바일 상품권은 항시 판매 중이며 지역사랑상품권 애플리케이션인 '지역상품권 착(Chak)'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 판매대행점 금융기관은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앱을 통한 QR 결제뿐만 아니라 협약 금융기관(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우체국)에서 카드로도 발급하여 사용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음식점, 학원 등 보령시 관내 4천여 개의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사랑상품권 발행으로 관내 자금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려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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