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전파진흥협회 지역 ICT산업 육성 위해 맞손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전파진흥협회 지역 ICT산업 육성 위해 맞손

  • 승인 2024-04-04 17:26
  • 신문게재 2024-04-05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1. 보도자료 사진(업무협약)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한국전파진흥협회(이하 'RAPA')와 대전 지역의 ICT 산업육성 및 전파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한국전파진흥협회(이하 'RAPA')와 대전 지역의 ICT 산업육성 및 전파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공동 협력사업 기획 및 발굴, ▲디지털 콘텐츠·방송·1인 미디어 분야의 산업기반 조성, ▲인력양성, ▲해외 진출, ▲벤처창업 및 기업지원 업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상호 간 업무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업무협약 이후 RAPA 충청권 전파측정센터 개소식도 이어졌다. 전파측정센터는 ICT 및 전파 분야 신산업 육성과 이외에도 디지털 콘텐츠, 방송미디어 분야 기업지원 등을 위해 RAPA에서 개설 중인 전국 권역별 전파측정센터이다.

수도권은 올해 1월에 인천 송도에, 충청권은 이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내에 개설했다. 향후 대경권은 대구에, 호남권은 나주에, 동남권은 부산에 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RAPA 송정수 상근부회장은 "RAPA는 진흥원과 ICT·콘텐츠산업분야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전파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수도권(인천 송도)을 제외한 지역 센터 중 대전에 전파측정센터가 처음 개소되어 영광"이라면서 "RAPA는 한국의 전파산업과 ICT산업, 미디어 콘텐츠·방송사업 등 포괄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중요한 협회로 우리원과 많은 부분에서 협업할 부분이 있어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2.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1.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2.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3. 저 연차 지역교사 중도퇴직 증가…충남 전국서 세번째
  4. 세종교육감 단일화 둘러싼 대표성·위법 논란 '현재진행형'
  5. 충청 유치 가능할까… 정부 "육·해·공군 통합 사관학교 지방 설립"

헤드라인 뉴스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앞둔 마지막 주말 허태정 전 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이 건곤일척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충청권의 대표적 40대 기수인 장 의원은 젊은 정치로 대전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고 허 전 시장은 대전시정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세론을 굳히기 위해 각각 총력전 태세다. 금강벨트 전략적 요충지 대전 탈환을 위한 집권여당 후보를 가리는 허-장 대전(大戰)의 승자가 누가될런지 촉각이 모이고 있다. 두 후보는 주말 결선을 앞두고 비전 발표와 당원 접촉에 총력을 기울이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합종연횡이 난무하고 있다. 이합집산이나 후보 간 '짝짓기'로도 불리는 합종연횡은 선거 승리를 위해 상대를 지지하거나 정책 연대하는 것으로 최종 판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시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합종연횡이 잇따르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돕겠다는 선언이 이어지는 것이다. 충남지사 결선에 진출한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은 9일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나소열 전 서천군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