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 융합캠퍼스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이천시-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 융합캠퍼스 업무협약

첨단 반도체 교육의 시작 이천반도체 교육센터 유치

  • 승인 2024-04-04 16:5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 융합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 융합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학장 박창순)는 4일, 한국반도체융합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이천반도체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천반도체교육센터 유치를 통해 첨단 융복합 공동캠퍼스와 연구기관 설립에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반도체기술 전문인력 교육과정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 공간 구축 및 기자재 확보, 기관 소유 시설물 공동 이용, 기업 맞춤형 취업 교육 과정을 마련하는 등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에 필요한 정보와 인프라를 공유하고, 각 기관이 가진 역량을 활용하여 공공 직업교육기관으로써 산업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시는 이천반도체교육센터 유치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만성 결원과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여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강화하는 한편, 수도권 규제로 인한 교육 인프라 한계를 보완하여 10대 핵심공약인 반도체 특성화 IT융합연합대학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천시의 인재양성 사업으로는 작년 12월 13일 2024학년도 경기도 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에 이천 제일고가 선정되어 올해 3월부터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 내 반도체인재양성센터를 구축하고 관내 반도체 기업의 수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여, 구직자는 물론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까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 날 협약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반도체 산업의 성패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의 적기 확보"라며 "현장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교육사업을 이천반도체교육센터를 통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옛 주공아파트 땅밑에 오염 폐기물 4만톤…조합-市-LH 책임공방 가열
  2. 국립한밭대 학부 등록금 '그대로'... 국립대 공교육 책무성에 '동결' 감내
  3. 이장우 김태흠 21일 긴급회동…與 통합 속도전 대응 주목
  4. 대전·충남 행정통합 교육감선거 향방은… 한시적 복수교육감제 주장도
  5. "대결하자" 아내의 회사 대표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형
  1. 충남도 "특별법 원안 반영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 낭비 제거 도움"
  2. "홍성에서 새로운 출발"…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홍성군수 출마 행보 본격화
  3.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4. 휴직 늘어나 괴로운 구급대원… "필수인 3인1조도 운영 어려워"
  5. '충남 김' 수출액 역대 최고

헤드라인 뉴스


이장우·김태흠 "대통령 공약 쇼케이스" 與주도 통합 제동

이장우·김태흠 "대통령 공약 쇼케이스" 與주도 통합 제동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21일 한시적 지원에 방점이 찍힌 정부의 대전 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을 고리로 정부 여당 압박수위를 높였다. 두 시도지사는 이날 대전시청 긴급회동에서 권한·재정 이양 없는 중앙 배분형 지원으로는 통합이 종속적 지방분권에 그칠 수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특별법안의 후퇴 시 시도의회 재의결 등을 시사하며 배수진을 쳤는데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입법 추진에 사실상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대통령의 공약 추진을 위한 쇼케이스, 선..

대전·충남 필두로 한 ‘광역통합’, 비중있게 다뤄진 신년기자회견
대전·충남 필두로 한 ‘광역통합’, 비중있게 다뤄진 신년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제시한 ‘야심 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는 ‘지방주도 성장’, 그중에서도 광역통합이 주요 사안으로 다뤄졌다. 핵심은 통합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으로, 이 대통령은 “재정은 무리가 될 정도로 지원하고, 권한도 확 풀어주자”라고 강조했다. 다만 대전과 충남에서 고개를 드는 반대 기류와 관련해선, “민주당이 한다고 하니까 바뀌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한다”며 한마디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기자회견에서 ‘광역통합 시너지를 위한 항구적인 자주 재원 확보와..

대전 반석역3번 출구 인근, 회식 핫플레이스…직장인 수 늘며 호조세
대전 반석역3번 출구 인근, 회식 핫플레이스…직장인 수 늘며 호조세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21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 유성구 노은3동에 위치한 '반석역 3번 출구'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