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승, '재벌X형사'서 증명한 '아역 존재감'

  • 문화
  • 문화 일반

서우승, '재벌X형사'서 증명한 '아역 존재감'

  • 승인 2024-04-05 10:42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서우승_01
사진=액터빌리지
서우승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를 빛냈다.

소속사 액터빌리지는 5일 "드라마 스토리의 극적인 반전과 함께 지난 15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진승주 부회장(곽시양 분) 25년 전 진승주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아역배우 서우승에게도 관심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재벌X형사'는 재벌 2세가 얼떨결에 경찰이 되어 범죄를 소탕한다는 색다른 발상을 기반으로 각 방송사와 '주말 안방극장 드라마 전쟁'의 신호탄을 높이 쏘아올린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서우승은 6세 때 MBC 드라마 '호텔킹'을 시작으로 KBS1 '속아도 꿈결' 최이재역 디즈니플러스 '사랑이라 말해요' 주인공 아역, MBC '압구정 백야', 영화 '그녀가 죽었다' 주인공 아역 드라마 영화 주, 조연을 오가며 10년 동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아울러 동대문 영화제 아역 연기자상, 국제평화영화제 홍보대사, 전 세계 통역 메신저 아이밍 국제홍보대사 뿐만 아니라 가수 음악 분야에도 탁월한 소질을 보여 '전국 학생 피아노 콩쿨 대회' 대상, '한국 실용예술개발 음악 콩쿨' 준 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액터빌리지에서 서우승 연기트레이닝을 담당하고 있는 인덕대 방송연예과 서정욱 교수는 "서우승은 대본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과 인물의 본질을 접근하는 능력, 통찰력이 매우 탁월하다"고 전했다.

한편, 액터빌리지는 강기영 감독의 스릴러극 '배드게임' 오디션을 준비 중이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2.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5.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1.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2. 세종,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모델 만든다
  3. 장기수 천안시장 공직선거법 혐의 '불송치'...천안 발전 탄력 전망
  4. 대전 입춤 보유자 최윤희, 50년 춤 인생 무대에 담는다
  5. "세종 국가산단 분양 전략 마련해야" 행감서 지적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